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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선배 vs 최악의 후배 TOP5]

작성일 : 2018-12-24 13:16 수정일 : 2018-12-24 15:53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어떤 후배, 어떤 선배가 되어야 할까>

 

학교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게 인간관계 아닐까 싶다.

특히 상대가 선배나 후배라면 더욱. 

서로가 뽑은 최악의 선배와 최악의 후배,

그 다섯가지 유형을 알아보자.

 

<최악의 선배 TOP5>

 

5위, "난 후배 싫어"

 

 

"선배라고 무조건 밥 사줘야 되냐? 난 후배 싫어."

후배에게 관심도 없고 이기적인 선배다. 

이기적인 사람은 후배들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피한다.

먼저 인사라도 해주는 배려를 보여주자.

 

 

4위, "밥 사줄까? 영화 보러 갈래?"

 

 

애인을 구하기 위해 이성에게 집적거리는 유형이다. 

이런 선배를 대하는 후배의 경우 난감할 수밖에 없다. 

선배이기 때문에, 또 학교에 괜히 이상한 소문이 돌까

두려워 단칼에 거절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

싫다고 말 못한다고 해서 계속 들이대면 곤란하다.

 

 

3위, "경험해봐서 충고하는 거야, 선배 말 들어."

 

 

소위 말해 꼰대 스타일이다. 

아는 척에 나이까지 들먹이며 자신의 말을 강요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대개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해 

대화를 끊어버리고 남의 말 절대 안 듣는다.

 

 

2위, "숙제 좀 보여주라. 이따 대출 좀."

 

 

후배를 본인 시종으로 아는 사람들이다. 

존경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철까지 없는 선배 유형. 

어렸을 때 부터 배우지 않았던가

자기의 일은 제발 스스로 하자!

 

 

1위, "선배가 주는데 안 마시냐? 무조건 원샷이야!"

 

 

나이가 왕이라고 생각하며 술자리에서 윽박 지르는 유형이다. 

나이는 노력 없이 먹는 것이다. 

굳이 나이를 들먹이는 사람은 내세울 게 나이 밖에 없기 때문이다. 

술은 주량껏, 알아서 마실게요.

 

 

 <그렇다면 반대로 최악의 후배는 어떤 모습일까?>

 

5위, “아이~ 뭐 어때요!”

 

 

뭐든지 대충 애교로 넘어가려고 하는 유형이다. 

자신이 ‘후배’라는 것을 방패 삼아 무슨 잘못이든 

후배라는 이유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한다. 

후배와 선배이기 이전에,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는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배우고 넘어가야 한다.

 

 

 

4위, “제가 뭘요?”

 

 

눈치가 없는 사람들이다. 

눈치가 없는 사람들의 경우 주변 분위기까지 싸하게 만든다. 

예를 들면 헤어진 연인 앞에서 둘이 잘 어울린다고 말하는 등등.. 

눈치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3위, “선배님! 밥 좀 사주세요!”

 

 

아무리 선배일지라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다면

그래봤자 한두 살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그들 또한 대학생이기에 경제적 여유가 넉넉하지는 않을 터. 

선배라는 이유로 ATM기기 취급하면 곤란하다

한 학년 올라간다고 어디서 생활비 지원해주는 거 아니다.

맡겨놓은 듯 이야기하지 말자.

 

 

 

2위, (스윽)

 

 

인사도 없고 사람을 소닭 보듯 하는 유형이다. 

인사는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기본이다. 

얼굴을 아는 선배라면 눈인사라도 해보자. 

물론 선배들도 마찬가지!

 

 

 

1위, “선배, 혹시 족보 있으세요?”

 

 

평소엔 연락 한 통 없다가 시험기간이나 과제할 때,

즉 본인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후배다. 

이런 사람의 경우 눈치가 없거나 평소에 인사도 안한 

후배였거나 대충 넘기려는 유형과 중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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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유형들을 다 피한다고 해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 할 수도 있다. 

인간관계는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에 대한 배려를 기본으로 생각한다면

적어도 꼴불견 선배 또는 후배가 되지는 않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