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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의 한국인이 앓고있다는 병 TOP5

작성일 : 2019-03-27 17:18 수정일 : 2019-03-27 17:21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마음의 병을 불러일으키는 증후군, 전문가들은
웃으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혹시 내가 해당되는 것은 없는지 자가체크 해보며
99.9%의 한국인이 앓고있다는 병 Top5 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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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5 - 햄릿증후군

 

 

선택장애 혹은 결정장애의 고급진 표현으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함께 등장한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자리잡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후군이다.

특히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한 정보 과잉과 개성과 기호의 다양화는
햄릿증후군의 증상을 더욱 심화시켜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많다.

대신 선택해주는 어플 등까지 출시되며 증후군을 넘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웃픈 현상이 펼쳐지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최고의 결정이 아닌 최선의 결과에 집중해야 하며 경험을 쌓아
본인의 취향을 파악해 선택 가짓수를 조절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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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4 - 스마일마스크증후군

 

 

겉으로는 밝게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우울한 심리상태를 일컫는 병.
감정노동이 심각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마음의 병이다.

식욕감퇴와 호르몬 분비이상으로 생리불순, 두통,근육통,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시상하부 이상으로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다.

각자의 의무감에 속박돼 스스로를 드러내지 못하며 대인기피증을
일으킬 수 있어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가 중요하며
일과 휴식을 구분하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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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3 - 로스트 베이로제 증후군

 

 

힘들거나 우울할 때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에 의존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겉으로만 강한 척하는 외강내유의 성격을 가지는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힘들거나 우울한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하면,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집착하거나 술을 마시는 등의 행위로 기억을 잊어버리려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이 반복되면 의도적으로 기억을 왜곡하는 등 무드셀라 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인지한 후 본인의 의지로 개선해야 하며

또 취미생활이나 친구들과 수다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얼핏 건전해 보일 수 있으나 정도가 지나치면 집착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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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2 - 조간증후군

 

 

아침에 일어나서도 무기력해 아무것도 하고 싫은 증후군으로
1990년대 초부터 한국의 사회문제로 지적되었으며 심하면 우울증으로 번진다.

IMF한파를 맞은 가장들의 모습이 그러했듯이, 무기력해져 늘 보던
아침신문조차 찾지 않는 증상에서 유래된 이 증후군은 현대에도 지속되고 있다.

취업난에 시달리는 20대들, 월요병을 앓는 직장인들에게도 
이러한 증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데

무기력은 우울함, 삶에 대한 의미 상실로 이어지니 주의해야 하며
일상에 조금씩 변화를 줘 생활 패턴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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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 - 번아웃증후군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친 상태, 즉 모든 에너지가 방전된 상태로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허버트 프로에딘버거가 처음 사용한 용어다.

개인이 원해왔던 이상을 해당 상황이 충족시키지 못할 때, 한마디로 말해
"현실은 시궁창"인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는 정신적 탈진의 일종이다.

직장인 설문조사 결과 62%, 취업 준비생인 취준생 87% 역시 번아웃 증후군을 
호소하고있으니 역시 직장은 다녀도 문제 안다녀도 문제.

비타민B5, E와 마그네슘, 오메가3는 부신의 기능을 촉진시켜 도움을 주고
녹차에 들어있는 테아닌이 스트레스에 도움이 된다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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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법.
오늘도 수고한 당신, 꼭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