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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제 대폭망중인 나라 TOP5

작성일 : 2019-04-14 22:49 수정일 : 2019-04-14 23:00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안녕하세요 랭킹스쿨입니다

2019년 4월, 국제통화기금 IMF는 세계 경제 성장률을 발표했는데요

전세계의 70%가 성장 둔화를 겪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다행히 한국은 6개월전의 성장률인 2.6%를 유지했습니다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의 성장률은 6.6%,

독일, 영국과 같은 성장이 정체된 선진국의 성장률은 1%대라는 것을

2.6%라는 한국의 성장률은 나빠보이지는 않는데요,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경제가

오히려 퇴보할 것 같은 국가도 12개나 있었다고 합니다

경제가 퇴보할 것 같은 국가 12개 중에서도 상황이 최악이라는,

2019년 경제가 대폭망 중이라는 나라 5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5위 적도기니 (-4%)

 

 

조금은 생소한 아프리카 국가 적도기니는 1960년대 전쟁 직후의 남한보다도

더 가난했던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하지만 1996년 석유가 발견된 후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2008년에는

1인당 GDP가 한국을 넘어서기까지 했죠

하지만 실상은 소수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부를 독점한 것이고

국민의 대부분은 먹고 살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평균 수명 50세에 영아 5명 중 1명은 죽어나가고

실업율까지 30%가 넘는 국가적 위기에 처한 적도기니지만 

북한에서 주는 '국제김정일상' 까지 받은

 독재자 오비앙은 40년째  나랏돈을 빼돌리며 호화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  4위 니카라과 (-5%)

 

 

 

2010년부터 8년 동안 평균 경제성장률 5%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하던 중남미의 국가 니카라과

하지만 2018년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며 국가 경제가 마비된 상태인데요

이번 사태로 경제 활동이 중지된 것은 물론

수백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이 실종되었다고 하죠

불안한 국내 정세로 인해 외국인들의 투자는 반토막이 났고

국내 소비, 해외 수출까지 모든 경제지표가 어마어마하게 감소했습니다

또한 시위 여파로 30여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하고 16만명의 정규직이 해고되는 등

당분간 역대급 경제 대참사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 3위 짐바브웨 (-5.2%)

 

 

풍부한 광물자원과 비옥한 토양으로 아프리카에서 풍족한 국가였던 짐바브웨였지만

1992년, 1995년의 역대급 가뭄으로 인해 나라 자체가 기울어 버렸는데요

가뭄으로 나라는 망해가는데 1998년 콩고내전에까지 무리해 개입하면서

무려 95%의 실업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국민들이 세금 낼 돈이 없다고 하니 독재자 무가베는

돈을 마구 찍어내기 시작했고 이는 엄청난 인플레이션 현상을 야기했는데요

물가가 1년동안 몇억%씩 오르니 짐바브웨의 화폐는

말그대로 휴지보다 못한 것이 되어버린 것이죠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2016년에 또 다시 가뭄이 왔고 국민들은 죽어가는데 

무가베는 2017년에 93세를 맞아 200억짜리 생일파티를 열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군부에 의해 무가베는 2017년 말에 축출되었으나 

짐바브웨의 경제 상황은 애덤 스미스, 케인즈, 마르크스,

프리드먼이 동시에 환생해도 답이 없어 보입니다

 

 

 

 

★  2위 이란 (-6%)

 

 

이란은 세계적인 산유국이지만 정제 기술과 공업력 모두가 바닥에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의 대립으로 경제 폭망이 예상됩니다

2013년 뜬금없는 핵개발 선언으로 경제제재를 받은 이란은 당시

물가상승률이 무려 30%에 달했고 대졸자의 반이 취업을 못 할 정도로 힘들었는데요

2016년 경제제재 해제 후 석유를 바탕으로 조금씩 회복하는듯 했으나

2017년 다시 트럼프의 제재를 받으며 전국민이 생활고를 겪었습니다

미국의 제재는 갈수록 심해지고 이로 인해 이란의 화폐가치는 떨어져 집을 팔고

 미국 달러를 사재기하는 사람들도 생겼다고 하는데요

세계 경제에 있어 미국이 끼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볼 수 있는 것 같네요

 

 

 

 

★ 1위 베네수엘라 (-25%)

 

1위는 2위 이란보다 단순 수치상으로만 4배 이상 암울한 베네수엘라입니다

수치상으로 4배일 뿐 실상은 그 이상이라고 하는데요

베네수엘라는 무려 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원유매장량이 많은 나라지만 

석유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경제의 90% 이상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던 베네수엘라는 유가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유가의 폭락으로 사실상 경제가 파탄났습니다

GDP는 10년만에 1/3 수준으로 내려앉았고 물가는 1년만에 137만%가 상승해

무려 300만명의 국민이 베네수엘라를 탈출했습니다

한잔에 천원이던 커피가 350만원이 되었고 국민의 반 이상이

 저녁도 먹지 못할 정도로 빈곤한 처지에 놓여있는데요

거기에 미국의 경제봉쇄로 외국 자본은 끊임없이 이탈하고

국영석유회사까지 제재당해서 정부는 석유 대신 금으로 상황을 타개해보려 했지만

이를 알아챈 미국이 베네수엘라와의

금 거래를 금지해버려 타개는 커녕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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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경기 하락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경제가 다시 피어날 그날까지,

해당 국가 모두 현재로서는 차근차근,

도약의 발판을 튼튼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랭킹스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