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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똑같은 이빨을 가진 물고기 TOP4

작성일 : 2019-04-19 14:43 수정일 : 2019-04-19 14:49 작성자 : 조준혁

사람과 똑같은 이빨을 가진 물고기 TOP4

 

안녕하세요. 랭킹스쿨입니다. 

혹시 물고기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네발 동물과 흡사한 육기어 화석이 발견되면서 

물고기가 인간의 조상이라는 진화론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사람의 얼굴을 닮은 인면어나 

사람의 치아를 빼다박은 인치어 등 

사람과 닮은 물고기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과 똑같은 이빨을 가진 물고기 top4를 알아보겠습니다.


 

 


 


★  4위 레피도사이렌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는 레피도사이렌은 

폐로 호흡을 하는 물고기인 폐어의 일종인데요.

남미에는 레피도사이렌 목으로 유명한 레피도사이렌 파라독사가 있습니다. 

대부분 몸길이는 12cm정도에 회초리 모양의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으며 

한쌍의 허파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뱀장어와 같이 미끈한 모습을 띄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레피도사이렌 목중에 사람의 이빨 형태와 흡사한 이빨을 가지고 있는 
물고기가 잡혔다고 하는데요. 
아르헨티나의 어부 라울 실바는 파라나 강에서 잡은
뱀장어와 비슷한 물고기는, 어딘가 모르게 수상쩍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어부가 키우던 강아지의 다리를 물어버리는 바람에
물고기의 이빨을 확인하다 깜짝 놀라고 말았다는데요.
입 안쪽으로 위와 아래에 사람이빨과 같은 이빨들이 나있었던 것이죠. 

이 물고기는 현재 희귀종으로 연구를 위해 냉동고에 보관된 상태라고 합니다.

 

 


★  3위 쉽헤드(양머리돔)

쉽헤드라고 불리는 어종은 머리의 외형이 마치 양과 같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입니다. 

한국에서 양머리돔이라고 불리는데요. 

잡기도 쉽고 맛도 좋아 초보 낚시꾼들에게 인기있는 어종이라고 합니다.

측면에서 보면 일반 물고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정면으로보면 이빨이 사람의 치아 형태와 매우 닮아있어 충격적인데요.

일반적으로 작고 뾰족한 이빨을 가진 일반 어류와 달리 

쉽헤드는 끝이 뭉뚝하고 넓적한 이빨을 가졌습니다. 

게나 새우, 굴 등 딱딱한 껍질을 가진 생물을 주로 잡아 먹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연안에서는 많은 낚시꾼들이 쉽헤드를 잡고 있고 

잡힌 쉽헤드의 이빨 모습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낚시 인증샷을 올리곤 합니다.

쉽헤드의 머리뼈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빨이 한층이 아니라 여러겹으로 안까지 나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이빨부자 쉽헤드는 인치어의 대표격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2위 타이탄트리거피쉬 

타이탄트리거피쉬는 트리거피쉬의 한 종류로 

주로 인도와 태평양지역에서 발견되는 열대어인데요. 

홍해와 아프리카 동안, 플렌치폴리네시아, 일본 남부에서 호주까지 

넓은 바다에 걸쳐 살고 있습니다. 

다소 폭력적인 성향을 가져 바다속의 깡패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방아쇠라는 뜻을 가진 이름에 그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등지느러미 위에 방아쇠같이 생긴 가시 지느러미가 평소에는 숨어있다가 

적이 나타나면 적을 찌르는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산란기가 되면 알을 지키려고 아주 공격적으로 변하는 

타이탄트리거피쉬는 입이 크고 턱과 치아가 강력하게 발달되어 있는데요. 

사람의 치아같이 생겼으면서 더욱 크기가 큰 이빨에 다친 다이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귀를 물리거나 심지어 장비마저도 물어뜯어버리는 강력한 이빨인데요. 

다이버들에게 타이탄트리거피쉬에게서 도망가는 방법이 따로 가이드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빨 크기만큼 포악함과 그 강력함도 상당하네요.

 

 

 


★ 1위 파쿠

파쿠는 인치어들중에서도 단연 최강이라고 불립니다. 

심지어 동물을 잡아 먹으며 생태계에 해를 끼쳐처 
'우려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괴물 물고기라고 불리는데요.

파쿠는 주로 남아메리카 아마존강에 서식하고 있으며

최대 길이는 90cm에 무게는 25kg으로 

단단한 이빨로 왠만한 견과류도 깨부셔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파쿠는 수영하는 남성의 고환을 먹이로 착각해 공격하기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파푸아뉴기니에서 남성들이 수영을 하다가 
파쿠에게 고환을 물려 잘려나간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파쿠는 이 이빨로 동물성 먹이까지 다 잡아먹으며 생태계 위해 우려종이 된 상태인데요.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강원도 저수지에 애완동물로 키우던 레드파쿠가 발견되어 

저수지 물을 다 빼내면서 잡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마무시한 이빨로 식물부터 물고기 그리고 그곳(?)까지 잡아먹는

생태계 위해 우려종 파쿠의 위험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빨과 닮은 인치어들을 보고 있자니 약간 기괴하면서도 신기한데요. 

생활환경과 식성때문에 사람과 같은 이빨을 가지게 되었다지만 

약간 공포스러운 것은 어쩔수 없네요.

지금까지 랭킹스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