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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알려져있지 않은 투명한 생물 TOP7

작성일 : 2019-05-01 12:36 수정일 : 2019-05-01 13:33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안녕하세요. 랭킹스쿨입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면

꼭 투명인간이 되는 능력을 말하곤 하는데요.

투명인간은 아직 인간에게는 미지의 능력이지만

이미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거의 알려져있지 않은 투명한 생물 top7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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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위 그레타 오토

 

 

그레타 오토는 투명한 날개를 가진 나비입니다. 

영어로는 유리날개라는 뜻의 글래스윙(glasswing)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가장자리의 검은색이나 갈색만 빼면 투명하게 주변 사물이 비춰보입니다.

중앙아메리카에서 멕시코에 걸쳐 분포하며 열대우림에 서식하는 그레타 오토는, 

투명한 날개때문에 연약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매우 강력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몸무게의 40배이상 더 무거운 물체를 들어올릴 수 있으며 

하루에 20km 가까이 이동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독을 사용해 적으로 부터 몸을 지킬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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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쥐돔

 

 

서구에서는 탱(tang)이라고 부르는 남양쥐돔은 

원래 특별한 아름다운 파란색을 가진 관상용 물고기인데요.

그런데, 쥐돔의 새끼는 사실 이렇게 투명합니다.

성체가 되면서 점점 투명함이 사라지고 본래의 색깔을 띄게 되고

우리에게 익숙한 <니모를 찾아서>의 도리가 되는건데요.

따듯한 바다에서 폭넓게 분포하고 있어 대부분 나라의

수족관에서 만나볼수 있는 친근한 종이지만

새끼때 이정도로 투명하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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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실뱀장어

 

 

뱀장어는 평생동안 색이 바뀐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실뱀장어는 유리뱀장어(glass eel)이라고 불리는데요. 

앞서 만나본 쥐돔과 마찬가지로 태어났을때 

배경이 다 비칠정도로 투명하기 때문입니다.

태어났을때는 포식자의 눈을 피하기위해 투명한 형태를 띈다고 하는데요. 

강에서 생활을 시작한 실뱀장어는 

6년쯤 자라면 노란색을 띄어 황뱀장어, 우리나라 말로는 민물장어가 되고 

산란기에 바다로 가기 전에는, 배 부분이 은색으로 변하며 은뱀장어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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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살파

 

 

살파는 피낭동물에 속하는 대형 플라크톤의 일종인데요.

원통형의 단순한 신체구조에 몸이 투명해 해파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멍게의 친척쯤 되며 부유성 멍게류라고 부릅니다.

마치 젤리를 연상시키는 외형이지만 실제로는 딱딱한 편이라고 하네요. 

보통 여러개의 개체가 사슬처럼 연결되어 함께 물속을 떠다닌다고 하는데

너무 빽빽하게 이어진 모습때문에 좀 무섭기도 합니다.

살파는 해표와 심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종이 여러 바다에 분포해있는데요.

남극해에 가장 많이 살고 있으며 우리나라 독도에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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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남극빙어

 

 

남극빙어는 남극바다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중 가장 흔한 종으로

아이스피쉬(icefish)라고 불리는데요. 

바닷속 깊이 서식하고 거의 죽었다 싶을정도로 움직임이 적은데

혈액에 헤모글로빈이 없어 투명한 '흰 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은 

산소가 많이 녹아있는 남극의 바다에서는 쓰임이 적기 때문에 

사라지는 형태로 진화해 흰색 피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머리 부분과 몸통일부를 제외하고는 투명한 색을 가지고 있고

물 속의 산소를 최대한 흡입하기 위해 심장의 크기가 3배 이상 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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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유리문어

 

 

유리문어는 수심 165미터부터 1,690미터에 살고 있는 심해 생물로

길이는 45cm까지 자랄수 있다고 하는데요.

몸전체가 투명해 유리문어, 글래스옥토퍼스(glass octopus)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유리문어는 헤엄치는 물고기 밑에서 투명한 몸을 이용해 숨어있다가 

방심하는 순간 물고기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또한 특이하게 길쭉한 눈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두운 심해에서 많은 빛을 얻기위한 것이라는 설과 

그림자를 최소화해서 포식자가 자신을 감지하지 못하게

하기위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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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유령새우

 

 

유령새우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만나볼수 있는 투명한 새우입니다.

너무 투명해 마치 유령처럼 존재가 잘 보이지않는다고 해서 

유령새우(ghost shrimp)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매우작고 투명한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식자의 눈에 잘 뜨지 않으며 

대부분 말미잘 밑에 숨어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제주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에 의해 목격담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지구온난화로 제주 주변의 해양생태계의 환경이 변화해 

아열대성 새우인 유령새우를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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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정이나 특수한 환경때문에 투명한 몸을 가지게 된 생물들.

인간이 가질수 없는 능력이기 때문에 더욱 신기해보이는데요.

실제로 눈앞에서 본다면 더욱 경이로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랭킹스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