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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먹는 식물들의 충격적인 원래 모습 TOP10

작성일 : 2019-05-15 21:09 수정일 : 2019-05-15 22:47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미국의 식품안전청에 따르면 마트에서 파는 음식의 70%는 

유전자조작, 품질개량이 이루어진 음식이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과일, 곡식들에게도 숨겨진 본모습이 있다.

우리가 늘 먹는 식물들의 충격적인 원래 모습 TOP10를 알아보자.

 

 

 

 

 

10위 수박 

 

 

원래 수박의 모습은 붉은 과육부분이 적고 6개로 나눠진 삼각형이 

소용돌이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본래는 와인에 담구어 먹던 과일이다.

이후 붉은 색 '리코펜' 성분을 보충해 색을 빨갛게 하는 방향으로 개량했고

현대로 올수록 씨앗을 최대한 적게, 수분은 최대한 많게 변화했다.

 

 

 

9위 복숭아

 

고대 중국 기원전 4000년경의 복숭아는 아주 작은 크기의 과일이었다.

크기는 2.5cm로 딱 체리 정도였으며, 약간의 짠 맛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수천년동안 품종개량이 거듭되면서 16배가 커져, 우리에게 익숙한 크기의 

복숭아가 되었으며, 과육은 부드러워졌고 수분과 단맛 또한 증가되었다.

 

 

 

 

 

 8위 당근

 

 

가장 초기의 당근은 10세기경 페르시아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데,

본래모습은 흰색의 얇은 형상으로 마치 나무뿌리처럼 갈라져있다.

17세기에 단맛이 더 나도록 네덜란드의 원예학자들이 오렌지색 당근을 

만들어내면서, 가정용 당근으로 품종 개량을 거쳐 지금의 당근이 된 것이다.

 

 

 

 

 7위 토마토

 

 

토마토도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다. 16세기의 그림에서 표현된 토마토는 

지금처럼 큰 크기가 아닌, 마치 방울토마토처럼 작은 모습이다.

과육 섭취를 위해 품종개량으로 토마토 크기를 키워냈으며, 여기서

다시 품종개량을 거쳐 크기를 줄인 것이 우리가 지금 먹는 방울토마토이다.

 

 

 

6위 가지

 

 

가지는 영어로 eggplant라고 부르는데, 본래 모습을 보면 작명센스에 감탄이 나온다.

작고 동그란 형태의 열매가 꼭 계란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본래의 가지는 떫은 맛이 나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포함되어있어 독성 식물이었지만

이를 수십 대에 걸쳐서 개량, 다 자라면 독성이 사라지는 보라색 가지가 탄생했다. 

 

 

 

5위 양배추

 

 

양배추도 야생겨자에서 품종개량 된 것이다. 양배추뿐만 아니라 

케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도 야생겨자에서 품종개량으로 탄생한 채소들이다.

양배추는 겨자과의 두해살이풀로 야생겨자의 끝꽃눈을 비대화시켜 탄생한 것으로

현재의 잎이 주름져 서로 겹쳐 공같은 모습을 가진 채소가 되었다.

 

 

 

 

4위 감자 

 

 

감자는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의 작물로 기원전 3천년 전부터 재배되어왔는데

초기 보라색, 주황색 등의 색깔이라 악마의 작물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현재 노란색의 버뱅크 감자와 흰색의 수미감자가 있지만 

세계 1등 감자 품종이라고 불리는 보라밸리는 여전히 보라색 감자이다.

 

 

 

3위 사과

 

 

사과는 알이 작은 소형 종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품종개량으로 

현재 수십종류의 사과가 만들어졌으며 그 맛과 형태가 다양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사, 홍옥 등 향과 신맛과 단맛이 나는 사과가 유명하지만

미국에서는 극과 극의 맛의 다양한 사과들이 개량되어 팔리고 있다.

 

 

 

 

 

2위 바나나 

 

 

바나나는 7000년 이전부터 수확되어 왔는데, 당시의 모습은

씨의 크기가 크고 굵은데다 식감도 빽빽해 먹기 좋은 과일이 아니었다.

이후 품종개량을 통해 질병에 강하고 강풍에 잘버텨 재배가 용이하며,

씨의 크기와 갯수가 줄어들어 먹기좋은 현재의 바나나가 탄생했다.

 

 

 

1위 옥수수

 

 

본래 '테오신테'라는 품종이었던 옥수수는 강아지풀과 같이 잡초로 불렸고,

한눈에 보기에도 너무나 적은 알갱이로 먹을 부분도 거의 없었지만

중남미에서 오랜 시간에 들어 품종개량을 지속했고 12세기 정도에 

지금의 형태에 비슷한 먹을 만한 옥수수가 나타났으며 여전히 개량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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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처럼 좋은 먹거리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전해져 온 품종개량이라는 인류의 노력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