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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들의 미친 갑질 사건 top3

작성일 : 2019-05-21 19:12 수정일 : 2019-05-21 20:34

 

우리나라에서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 “기업 갑질”. 

기업의 갑질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중국의 충격적인 갑질 사건 3가지를 소개한다.

 

 

(1) 사장과 모닝키스

 

 

베이징의 한 기업에서 사장과 직원 간의 진근한 관계를 위한다며

 이상한 규정을 시행해 논란이 되었다.

이 회사는 하루 일과가 시작되기 전, 한줄로 줄 서 대표와 입맞춤을 해야한다.

맥주 양조기계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이같은 규정이 왜 필요한 지 의문이다.

놀라운 건 이런 괴상한 회사 규정에도 단 두명만 퇴사했을 뿐 

다른 여직원들은 받아드린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규정으로 인해 회사의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는 사장의 인터뷰가 충격적이다.

 

 

(2) 근무 태도 불량, 뺨때리기?

 

 

중국의 한 기업이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들에게 엄청난

 ‘갑질’을 행사하여 언론에 크게 보도 된 적이 있었다.

대표는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 느슨해져 실적이 저조하다는 생각이 들어 처벌했고

남성직원들이 스스로 체벌을 원했던 것이라며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사장은 실적이 안 좋은 사원들에게 구호를 외치면서 기어다니게도 했다

사장은 앞으로는 개선하겠다고 하면서도

이 동영상의 유출자가 누구인지 찾아내겠다고 밝혔다. 

 

 

(3) 변기 물 마시게 하기

 

 

중국의 한 스튜디오에서 직원들의 실적이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변기 물을 마시게 한 사실이 밝혀졌다.

영상 속 직원들은 머뭇거리며 마시지 못하다가 결국 변기 물을 마셨고

해당 영상 속 직원들은 설사 증세를 보이다 병원으로 실려갔다.

게다가 이 회사의 대표는 이 영상을 더 열심히 일하도록 동기를 유발차원으로 

회사 단체 대화방에 올렸는데 이로 인해 영상이 유출되어

세간에 알려지게 되면서 결국 대표는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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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전세계적으로 빠르나 아직 도덕성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중국. 

더 이상 이런 인권침해적인 갑질이 일어나질 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