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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당했다면 일단 무조건 해야하는 일 TOP5

작성일 : 2019-05-22 17:54 수정일 : 2019-05-22 17:55 작성자 : 윤대찬

학폭 당했다면 일단 무조건 해야하는 일 TOP5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우리 주변에 있는 학교 폭력, 
피해자의 적극적인 대처와 증거확보가 매우 중요한데요.


오늘은 학교 폭력을 당했을 때
일단 무조건 해야 하는 일 TOP5를 알아봅니다!


TOP5  진술서 작성하기!
피해사실을 다시 떠올리는 것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 괴롭지만
사건에 대한 진술서 작성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학교폭력 피해가 있다면 피해사실에 대해
가능한 한 사건 발생 직후에 진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진술서를 작성할 때는 육하원칙에 따라
논리적으로 작성했을 때 증거력이 높습니다.

공개적인 곳에서 폭력이 일어난 경우 주변에 있었던 친구에게
진술서 작성을 부탁하여 유리한 증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TOP 4 증거사진 확보하기!
학교에서 폭행이나 상해를 당한 경우
상처나 멍 같은 외상은 바로 사진을 찍어둡니다.


폭행당한 신체부위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을 때는
고화질 카메라로 전체적인 모습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친구들이 학교폭력을 장면을 찍어둔
사진이나 동영상은 없는 지 알아보고 자료를 수집합니다.


이런 사진자료는 학폭위나 재판 시에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TOP3 녹취자료 수집하기!
녹취자료가 의미가 있을지, 불법은 아닐지 염려되시나요?
대화 당사자가 녹음하는 것은 상대의 동의가 없어도 합법입니다.


전화 상으로 언어폭력 혹은 협박이 이루어진 경우에도
녹음하여 증거로 삼을 수 있기에 녹취자료를 잘 모아둬야 합니다.


학교폭력을 당하는 것을 본 사람의 진술을 녹음해두거나
욕설, 협박, 괴롭힘을 당하는 현장의 소리를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TOP2  병원가서 진단서 끊기
학교폭력을 당한 경우 외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먼저는 병원에 가서 '상해진단서'를 끊어야 합니다.


외상이 없는 경우에도 2주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외상이 있거나 심한 경우면 3주 이상도 가능합니다.


따돌림 등으로 정신적인 충격이 있다면
심리상담소나 정신과에서 의사소견서, 진단서를 받습니다.


학교폭력 사실입증에도 사용할 수 있고, 
추후 민사상 위자료 청구 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TOP 1 휴대폰+사이버 자료 수집
요즘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SNS를 많이 활용하기에
학교폭력의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카톡 감옥, 메신저로 협박 갈취, 모욕, 명예훼손 등에 대해
피해학생과 주변 학생들의 SNS 증거를 수집해야 합니다.


SNS나 메신저 등을 통해 사이버 따돌림을 당한 경우,
이메일, 채팅 내용, 게시글 화면을 캡처하거나 출력합니다.


욕설, 모욕 등의 문자메세지 및 음성메세지,
모바일 메신저의 대화내용도 삭제하지 않고 보관합니다.


학교 폭력 피해자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피해가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할 수 없다'며 포기해버리는 것이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정보들로 학폭 재발이 꼭 예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