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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가 될 뻔한 도시들 top5

작성일 : 2019-05-23 18:32 수정일 : 2019-05-23 18:43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인구 100만명 이상의 도시가 

도에서 분리되어 운영되는 행정구역인 ‘광역시’

재정의 증가와 권한의 확대 등 여러 이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도시들이 광역시가 되고 싶어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우리나라에서 광역시가 될 뻔했던 도시5곳을 알아보자.

 

 

 

 

 

(1) 전주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대선 때 항상 대선공약으로 올랐던 도시, 전주

하지만 역대 대통령들은 이 공약을 지키지 못했고, 

전주는 이때부터 광역시 승격 최대의 피해자로 여겨졌다.

광주, 대전이 광역시로 승격될 때와 비슷한 인구수이지만

항상 승격이 수포로 돌아갔다.

과거에 울산과 광역시 경합을 했지만 

울산이 승격되어 실패한 뒤, 현재도 계속 추진 중에 있다.

 

 

 

 

 

(2) 수원시

이미 내부적으로 승격을 위한 전략을 모두 세워놓은 수원시.

하지만 경기도 내에서 수원시의 승격을 강하게 반대하는 상황이다. 

이는 지역 불균형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수도권에 광역시가 지나치게 몰려있어 

사실상 승격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은 도시이다.

 

 

 

 

 

(3) 통합청주시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으로 80만 인구의 도시가 된 청주

역시 광역시 승격의 논의가 있었지만 청주가 광역시가 된다면

충북인구가 70만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70만의 인구로는 도 단위의 운영이 힘들어지게 되기 때문에 

광역시로의 승격은 어려워 보인다.

 

 

 

 

 

 

(4) 창원시

 

 

창원은 원래 50만 인구의 도시로 그 동안 승격 대상으로 인정된 적이 없었지만

창원, 마산, 진해가 통합되자 인구수는 100만을 훌쩍 넘어섰고

이 때부터 광역시 논의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청주시와 비슷한 이유로 경상남도에서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5) 성남시

 

 

 

성남시 역시 광역시 승격 논의가 나오는 대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위성도시로서 서울에 대한 의존성을 완화시키기위해서라도 

광역시 승격 후 자치권이 강해지길 희망하는 의견과

인천과 비교해 자족기능이 떨어지는 성남시가 승격될 경우

다른 시들의 반발을 살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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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예민한 사항이니만큼

무리한 광역시 추진 운동은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을 키울수도 있다.

모두의 동의를 얻은 승격 운동만이 

진정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