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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TOP7

작성일 : 2019-06-11 15:34 수정일 : 2019-06-11 15:50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안녕하세요. 랭킹스쿨입니다. 

인구 약 천 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심장으로 불리는 대형 도시, 서울특별시는

2019년 도시 경쟁력 지수에서 10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도시 중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면 서울시 자치구 25개 중 가장 살기 좋은 동네는 어디일까요?

인구학적 요인, 소득 수준, 학교 및 학원 수,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력 등을 토대로 한 

부동산 가치 점수를 바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뽑힌 지역 TOP 7을 소개합니다. 

 

 

 

 

 

 

★ TOP 7. 마포구 (91)

 

 

대표적으로 아현동, 합정동, 연남동, 상암동, 망원동 등이 자리한 마포구. 

한강 변에 자리한 자치구로

2030 연령층이 자주 찾는 '핫플레이스'가 밀집된 곳이기도 하죠.

더불어 여의도, 시청, 광화문, 상암 등 서울 시내 주요 업무 지구로 

출퇴근하기 아주 용이한 직주 근접성을 자랑하기도 하며

뉴타운 개발로 인해 신축 아파트 단지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노후된 주거 지역이라는 꼬리표에서도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 TOP 6. 은평구 (95)

 

 

6위는 서울시 북서부에 자리한 은평구가 차지했습니다. 

수색동, 불광동, 응암동, 증산동 등이 자리하고 있는 자치구인데요.

유흥가가 밀집한 연신내역보다는

대형 마트 및 대형 병원이 자리하고 있는 불광동, 

신사동이 거주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데요.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서울 중심가로 향하는 버스 노선이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어

시내와의 접근성까지 좋다고 합니다.

 

 

 

 

 

 

 

 

★ TOP 5. 서초구 (99)

 

 

남쪽으로는 경기 성남과 경계를 이루고, 

동쪽으로는 강남, 북쪽은 한강을 경계로 용산구와 마주보고 있는 서초구.

행정구역상 방배동, 잠원동, 반포동, 서초동, 양재동 등이 해당하는데요. 

지난 2016년, 방송사 SBS에서 주관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기초자치단체'로 평가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인근에 반포역과 고속터미널역이 자리하고 있고, 

여러 중학교와 대형 병원, 주민센터, 한강시민공원까지 가까운

'반포자이' 아파트에 대한 평점이 매우 높다고 하는데요.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서울 시내 모든 아파트가 그러하듯 집값일 것 같네요.

 

 

 

 

 

 

★ TOP 4. 양천구 (102)

 

 

서울을 넘어, 국내 최대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목동'이 자리한 양천구는 

전체 면적 중 70%를 차지하는 주거지역 중,

무려 44%가 아파트로 구성된 전형적인 아파트 주거지역입니다.

무엇보다 신월동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신월 인터체인지가 있고, 

그외 오목로, 남부순환도로 등이 통과하고 있어 

도심과의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뛰어난 일반고 학군은 물론, 근린공원 15개소가 주거지 곳곳에 분포하고 있고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일반 소매시장과

 대형 유통 업체가 조화롭게 구성돼 있습니다.

살기도 좋고, 투자 가치까지 높아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 TOP 2. 송파구 (107)

 

 

서울시 남동부에 위치한 송파구는 한 자치구와

공동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한산성과 한강, 탄천 등의 하천,

 청량산이 에워싸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구성으로 

실제 거주민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덕분인지 과거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UN이 공인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과 올림픽공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단위 종합체육시설이 밀집돼 있고,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롯데월드, 롯데타워까지 있어 

동남권 사업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한데요.

비록 사통팔달 교통은 아니지만, 거주 인프라가 매우 뛰어나 

주거지 측면에서 보면 서울 1위에 올라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 TOP 2. (공동)강서구 (107)

 

 

 

송파구와 함께 나란히 2위 자리에 오른 강서구는 

행정구역상 등촌동, 화곡동, 가양동 등 22개 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과 경인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어

서울 및 타지역과의 교통 중심지를 이루고 있기도 한 강서구는,

특히 우장산, 마곡, 양천향교 쪽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차로 10분 거리에 대형 병원 및 마트, 백화점이 즐비한만큼

주거에 꼭 필요한 쇼핑과 의료 서비스가 모두 갖춰져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서울 시내에서 지역 대비 가장 많은 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를 둔 가정 사이에서도 주거 지역으로 손색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 TOP 1. 강남구 (129)

 

 

싸이의 <강남스타일> 덕분에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서울시 강남구가 서울에서 살기 좋은 동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삼동, 청담동, 삼성동, 대치동, 신사동 등이 자리하고 있는 강남구는 

일반 자치구의 의미를 넘어 부의 상징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요.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돼 있고,

강남구 전역이 주택지로서 고르게 개발되어 있으며

관세청, 특허청 등 국가 주요기관이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강남구 대치동에는 

대치동 학원가와 함께 우수 학군 학교가 밀집돼 있어 

최적의 교육 환경을 희망하는 고소득 가정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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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희망하는 주거지의 특징은 다르기 마련입니다. 

교육, 쇼핑, 의료, 자연환경, 교통 등 

다양한 항목을 고려하여 혼자 혹은 가족과 함께 거주할 지역을 선택하겠지만,

가장 중요하면서도 주거지 선정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역시 '집값'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

 누구나 살기 좋지만, 누구나 살 순 없는 

서울시 살기 좋은 동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랭킹스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