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정말로 미쳤었던것 같은 역대급 쓰레기 광고 TOP5

작성일 : 2019-06-25 13:46 수정일 : 2019-06-25 15:36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우리가 TV나 지면으로 자주 접하는 광고들 중에서

 남혐 여혐 등의 메시지를 깔고 있는 광고들입니다. 

 자, 어떤 광고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TOP5 GRN 생리대 광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은 2018년 페이스북에 한 광고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광고의 내용은 여성의 질 냄새를 오징어 냄새로 비유, 

이를 완화시키는 생리대에 관한 것으로

해당영상에서는 펼친 생리대 위에 오징어를 올리고 

남성이 치마를 입은 한 여성을 보고 코를 막으며 

오징어가 잔뜩 올려진 그릇 위로 방향제를 뿌리는데요,

이러한 여성 신체에 대한 저급한 표현이 여성혐오마케팅으로 인식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광고였습니다. 

 

 

 

TOP4 롯데푸드 돼지바 광고

 

 

2018년 1월 롯데푸드는 SNS에 자사 아이스크림 '돼지바' 광고를 올렸는데요 

이 광고는 엄청난 여혐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왜냐하면 페니미스트 필독서로 인식되는

 '82년생 김지영' 이라는 책의 표지와 제목을 패러디 하고 

 '83년생 돼지바' 라고 적어놓음으로써 페미니스트를 '돼지, 쿵쾅이' 등으로 비하하는 

여혐 표현을 연상시키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사람들이 나보고 관종이래' 이 문구도 '사람들이 나보고 맘충이래' 

이 구절을 패러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롯데푸드에서는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발표하였는데

베스트 셀러에 집중했을 뿐이지,

페미니스트를 비하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하네요. 

 

 

 

 

TOP3 해피포인트 TV광고

 

 

이번엔 남성을 비하하는 광고를 살펴보겠습니다. 

티비에 방영되었던 해피포인트 광고인데요, 

한 남성에게 여성이 군대가는 것 축하한다며 노래를 부릅니다. 

그리고 축하의 의미로 케이크를 사준다며 면회가겠다고 합니다.  

 결국 군대를 놀림거리로 묘사한 광고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고 

많은 남성들이 속상해했죠.  

 

 

 

 

TOP2 마몽드 토탈솔루션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한 광고인데요, 마몽드 화장품 광고입니다. 

영상에서 여성은 명품백을 사기 위해서 뭘 해야할까 여러가지를 고민하는데요, 

결국 마지막에 복잡한 방법 말고 아주 심플하고 간단한 1가지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바로 남친을 사귀어서 그 남친에게 가방을 사달라고 하는 것이죠. 

이 광고는 명백히 남성을 '지갑'으로 인식하는 여성들의 비뚤어진 인식을 반영하여

남성이 호구로 등장함으로써 남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네요. 

 

 

 

 

TOP1. 공차 지하철 광고  

 

 

이번에는 남성 여성 모두가 기분나빠했던 광고를 살펴보겠습니다. 

바로 2013년 지하철 천장 부분에 게시되었던 음료 브랜드 '공차' 광고인데요, 

 한 여성이 어항을 들고 물고기를 바라보며, 각 용도별 오빠를 늘어놓습니다.  

'메시급 멀티플레이' 라는 문구와 함께 기분에 따라 공차를 즐기라고 되어있군요.  

 여성을 남성에게 빨대 꽂는 대상으로 표현 했다는 점에서

여성들이 불쾌했을 광고라 할 수 있는데 

남성의 입장에서도 이용당하는 남성의 모습이 들어있어 기분나빠했다고 합니다.  

즉 남성 여성 모두 기분나쁜 코드를 담고 있는 광고라는 것이죠.

 

 

----------

 

 

오늘은 혐오 메시지를 담고 있는 광고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성별혐오가 심각한 것 같아 씁쓸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