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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역 TOP5

작성일 : 2019-06-26 14:11 수정일 : 2019-06-26 14:48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지구 상에는 지역 특성상 사람이 살아남기 어려운 곳도 있고

인간에 의해 더 이상 살 수 없게 변해버린 곳도 있는데요.

오늘은 절대로 인간이 살 수 없는 장소 5군데를 알아보겠습니다!

 

TOP 5 ​러시아 노릴스크

 

 

체르노빌에 버금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 노릴스크.

48km 내에 나무가 한 그루도 살지 못할 정도로 오염됐는데요.

전 세계 니켈의 20%, 구리 2/3를 이곳에서 생산하다보니

중금속과 유해가스가 상상을 초월할만큼 방출됩니다.

인구 17만의 작은 도시인데도 인구 1000만 명 모스크바보다

공기 질이 2배 이상 나쁠만큼 대기오염이 심각합니다.

기아, 전쟁, 전염병이 없음에도 근로자 평균 수명은 40살 정도.

하지만 임금수준이 높아 많은 기러기 부모들이 거주 중이죠.

 

TOP 4 인도 자이푸르 반가라

 

 

​많은 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손꼽는 세계 최악의 마경. 

경험자들은 입을 모아서 이 곳에서 절대 밤을 새선 안된다고 합니다.

인도의 강력한 주술사가 이 도시에선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저주를 내렸다고 전해지며 일몰 후 출입금지라는 경고문도 있죠.

도시가 전쟁으로 초토화되었지만 현지인들은 저주가 두려워

이 지역을 재건조차하지 않은 채 폐허로 방치했는데요.

인공조명 시설이 하나도 없어 어두워지면 길을 잃기 쉽고

야생호랑이나 무장한 도적이 습격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TOP 3  코스타리카 정글

 

 

엄청난 습기, 높은 온도가 특징인 녹색정글 코스타리카.

학계에 보고조차 안된 독충과 독사들이 서식하고 있죠.

아마존처럼 피랴냐와 아나콘다는 없지만, 그에 버금가는 위험성을 가진

사람구더기파리(=사람피부파리)가 많이 서식합니다.

이 파리의 유충, 구더기는 사람 몸 속에서 알을 깨고 나와

생살을 파먹으며 자라나는데요.

정글의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팔을 걷거나 옷을 벗기 쉬운데

피부를 드러낸지 단 10분 만에도 물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TOP 2 미국 센트레일리아 마을

 

 

엄청난 무연탄들이 매장되어 석탄 채굴로 발전한 센트레일리아.

하지만 1962년의 화재로 지하의 무연탄 층까지 불길이 퍼졌죠.

한번 불이 붙으면 잘 꺼지지 않는 무연탄의 특성 때문에

마을은 끝없이 불타올랐고 도로와 땅은 녹아서 다 갈라졌습니다.

마을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해

여름 평균온도는 60도에 육박했고 주민들의 건강도 나빠졌죠.

어떤 방법으로도 센트레일리아의 불길을 잡을 수 없자

결국 미국 정부는 거금을 들여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켰습니다.

 

 

 

 

TOP 1 미국 타임스비치

 

 

비포장도로가 많아 먼지가 끝없이 발생했던 타임스비치.

결국 도로에 대량의 폐유를 뿌려 먼지를 잡겠다는 대책을 세웁니다.

그 때부터 원인모를 재앙이 시작되어 매일 가축이 죽어나가고

임산부의 유산이 늘어났으며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병으로 고통받았죠.

산업폐기물 처리업자 러셀이 도시 전역에 폐유를 뿌릴 때

다이옥신이 함유된 엄청난 양의 산업폐기물을 섞었기 때문인데요.

다이옥신은 수 백년 동안 남아있기에 현재까지 피해가 있지만

당시에는 유해성에 대해 입증이 어려워 러셀은 1년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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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커녕 한 시간도 버티기 힘들 것 같은

절대로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역 TOP5를 알아봤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지역들 중 상당수는 인간에 의해 파괴되고

결국 그 피해가 다시 인간에게 돌아온 사례들인데요.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