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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단 한번 꼭 가봐야하는 세계의 환상적인 축제 TOP5

작성일 : 2019-06-26 14:19 수정일 : 2019-06-26 14:47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많은 사람들이 버킷리스트로 가지고 있는 세계여행!

특히 그 나라의 문화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축제인데요.

오늘은 인생에서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세계의 환상적인 축제 TOP5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5 태국 ‘원숭이 축제’

 

 

태국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를 위한 축제가 열리는데요.

축제 기간에는 원숭이들에게 4000kg 이상의 과일을 제공합니다.

태국 사람들이 원숭이에게 음식을 주며 즐기게 하는 것은

원숭이가 행운과 재산을 가져다준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원숭이들은 매우 장난이 심해 테이블 위에서 춤을 추거나

심지어 사람들 위에 올라타고 과일을 던지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원숭이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귀여운 광경을 보기 위해

여전히 전 세계의 수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TOP 4 영국 ‘제인 오스틴 축제’

 

 

영국의 도시 바스(Bath)는 '오만과 편견'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국민작가 제인 오스틴의 도시로 매우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9월 제인 오스틴 축제가 열리는데

18세기 당시의 복장을 입고 여러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댄스, 하프, 예절 교육, 가면무도회, 연극, 미니버스 투어,

심지어 오스틴의 저택 산책까지 축제 프로그램도 다양하죠.

18세기 의상을 입는 독특한 컨셉 때문에 인기가 많고

마치 중세시대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TOP 3 미국 ‘앨버커키 열기구 축제’

 

 

​매년 10월에 열리는 앨버커키 열기구 축제에서는

9일 동안 500개의 다양한 열기구가 하늘을 가득 채웁니다.

다양한 모양과 색깔의 열기구는 그 크기 때문에

지구 밖에서도 촬영이 가능할 정도인데요

수백 개의 열기구가 계곡 위를 색색깔로 물들이는 장면은

살면서 꼭 한 번은 봐야 할 명장면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후 특성상 이 지역에서만 열기구 축제가 가능하기에

여행을 좋아한다면 꼭 버킷리스트에 포함해야 할 곳입니다.

 

TOP 2 인도 ‘홀리 축제’

 

 

지상 최대 색(色)의 축제로 유명한 인도의 홀리 축제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했음을 축하하는 봄맞이 축제입니다.

축제의 취지는 인종의 구별없이 함께 사랑을 나누자는 건데요.

빨강(사랑), 초록(행복), 노랑(경건) 등 색마다 의미가 있습니다.

축제 참가자들은 서로 컬러파우더와 물감을 묻히거나

물감이 담긴 물총을 쏘고 물풍선을 던지며 축제를 즐기죠.

축제에 사용되는 물감의 색은 꽃과 허브에서 추출한 것으로

물감과 컬러파우더 또한 인체에 무해하고 잘 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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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 미국 ‘버닝 맨 축제’

 

 

버닝맨 축제는 매년 8월에 네바다 사막에서 낯선 사람들끼리

1주일간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며 자유롭게 즐기는 축제인데요.

아무 것도 없는 황량한 사막에 단 며칠만에 도시가 세워지지만

축제가 끝나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빈 사막이 되죠. 

각자 임시 주거지를 만들어 낯선 사람들과 자유롭게 교류하고

해가 지면 몽환적인 음악과 함께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인간 모양의 구조물을 불태우는 의식이 가장 하이라이트인데요.

여기에서 축제의 이름인 '버닝맨'이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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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계의 환상적인 축제 TOP5를 살펴봤습니다!

당장이라도 비행기를 타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빠져들 수 있는 축제!

우리 모두 한번쯤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