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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의 알려지지 않은 10가지 사실]

작성일 : 2019-07-08 21:02 수정일 : 2019-07-08 22:25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프레디 머큐리, 그가 알고 싶다>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으로

퀸의 ‘늦덕’을 자처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프레디 머큐리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10가지를 알아보자.

 

 

 

 

 

TOP10 (프레디 머큐리의 솔로앨범)

 

 

프레디 머큐리는 사실 퀸의 데뷔 앨범과 함께 

솔로 앨범을 준비했었는데, 물론 자의는 아니었다. 

프로듀서 필 스펙터가 자신이 준비하던 프로젝트에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가 적합하다 생각해 녹음을 권유했고

꽤 높은 퀄리티에 만족한 프로듀서는 앨범의 정식 발매를 제안,

'퀸' 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래리 루렉스' 라는 가명을 썼다.

 

 

 

 

TOP9 ('퀸' 로고의 디자이너)

 

 

퀸의 로고를 프레디 머큐리가 직접 제작했다는 놀라운 사실.

프레디 머큐리는 직접 '퀸' 의 이름을 짓고 

로고까지 직접 디자인했다고 한다. 

이 로고 안에는 멤버 네 명의 별자리가 모두 들어가있다.

 

 

 

 

TOP8 (데이비드 보위와의 일화)

 

 

프레디는 퀸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데이비드 보위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둘 다 무명이던 시절, 데이비드 보위가 작은 공연을 전전할 때 

프레디 머큐리는 그를 쫓아다니며 짐을 운반하는 일을 하곤 했다.

그 후 데이비드 보위가 슈퍼스타가 됐을 때

옷 가게 아르바이트생이었던 프레디 머큐리는

자신을 보기 위해 옷 가게까지 찾아온 데이비드 보위를 위해 

프레디 머큐리는 공짜로 빈티지 부츠를 선물했다고 한다.

 

 

 

 

TOP7 (뻐드렁니가 안겨준 뜻밖의 '성공')

 

 

프레디 머큐리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뻐드렁니는

'섹스 피스톨즈' 라는 밴드의 흥행을 도왔다고도 전해진다.

때는 1976년 12월 1일. 퀸은 앨범 홍보차 토크쇼 

'Today with Bill Grundy' 에 출연할 예정이었는데

프레디 머큐리는 무려 15년 간 미뤄온 교정 치료를 위해 

치과를 방문해야 했고, 그 자리를 '섹스 피스톨즈' 가 채우게 되었다.

하지만 방송 측이 너무나 많은 술을 준비하는 바람에 

'섹스 피스톨즈' 는 과하게 취해버려 방송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그런데 되려 이 방송으로 엄청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수많은 규제에도 언급이 끊이지 않은 탓에 그들의 인기는 더욱 더 높아졌다. 

'섹스 피스톨즈'는 퀸을 견제했지만 실제로 프레디 머큐리는 

그들의 곡을 단 한 곡도 몰랐을 정도로 그 밴드에 무신경했다고 한다.

 

 

 

TOP6 (로얄 발레단과의 협연)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리듬에 몸을 맡기는 움직임이 정말 매혹적인

프레디 머큐리는 사실 발레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실제로 프레디 머큐리는 ‘발레를 퍼트리겠다’고 공언하기도 하고

로얄 발레단과 협연을 하기도 했는데

1979년 10월 7일 런던에서 열린 한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며 발레를 선보였다고 한다.

 

 

 

TOP5 (목욕하다 초스피드로 작곡)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이라는 곡은 

프레디 머큐리가 목욕 중에 떠올린 곡이라고 한다.

멜로디가 떠오르고 10분 만에 완성한 노래임에도

세계 차트 1위에 등극했을 정도로 히트한 명곡이 되었다.

 

 

 

 

TOP4 (다이애나, 프레디 머큐리와 게이 클럽에 가다!)

 

 

퀸은 이름대로 왕실과도 가까운 사이였다.

실제로 프레디 머큐리는 다이애나 왕비와 친분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소탈한 모습으로 사랑받던 그녀였지만 

언제나 미디어에 쫓기는 현실에 지쳐있었던 다이애나비를 위해 

프레디 머큐리는 그녀를 변장시키고 게이 클럽에 데려가

밤의 일탈을 즐기게 해주었다고 한다.

물론 20분만에 끝나버린 일탈이지만 

당시 다이애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고 전해진다.

 

 

 

 

TOP3 (무산된 역대급 콜라보, 마이클 잭슨 & 프레디 머큐리)

 

 

잭슨 파이브의 엄청난 팬이기도 했다고 알려진 프레디머큐리는 

사실 마이클 잭슨과의 콜라보를 계획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콜라보가 무산된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서로 사소한 오해가 쌓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TOP2 (고양이를 위한 세레나데)

 

 

투어를 돌 때마다 기르던 고양이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물을 정도로 

고양이를 아주 사랑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는 프레디머큐리.

프레디가 특히 좋아하던 고양이 '딜라일라' 를 위해 

직접 만든 'Delilah’라는 곡에는 

 '울 것 같은 때에 너는 나를 미소 짓게 해줘. 

너는 희망을 주고 나를 웃게 해줘’라는 가사가 담겨있다.

 

 

 

TOP1 (머큐리는 지금 어디에?)

 

 

전 애인인 메리 오스틴을 제외하고

프레디 머큐리가 묻힌 곳을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프레디 머큐리는 생을 마감하기 전, 오스틴에게 

자신이 묻힐 곳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아직까지 그 약속은 잘 지켜져 

현재 프레디머큐리가 묻힌 곳은 그 누구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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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지 27년이 되었음에도 뜨겁게 회자되고 있는 프레디 머큐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에 대한 여러 분석이 있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프레디 머큐리가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을 지닌 사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