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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목숨 살려주는 꿀팁 top5

작성일 : 2019-07-17 22:06 수정일 : 2019-07-17 23:05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위기의 순간은 항상 우리가 무방비 상태일 때 찾아온다.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목숨을 살려주는 꿀팁 5가지를 소개한다.

 

 

(1) 얼음물에 빠졌을 때 

 

 

겨울이 되면 호수와 강가에는 다양한 활동을 즐기려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한 만큼, 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눈으로 보았을 때는 꽁꽁 언 얼음바닥도 한순간에 깨질 수 있고, 

발을 헛디뎌 차가운 얼음물 속으로 빠질 수 도 있다.

자신이 빠졌던 방향의 얼음표면이 다른 곳보다 더 단단하기 때문에

이땐 침착하게 자신이 빠졌던 방향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후 손바닥부터 팔꿈치까지 팔 전체를 얼음 위에 올려두고 

체중을 천천히 분배한다는 생각으로 납작 엎드린 채 올라온다.

 

 

 

 

 

(2)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때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뚝  떨어지는 상상을 한번쯤 해 보았을 것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죽음의 순간,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 위해선

천장을 바라보고 바닥에 드러누워야 한다.

또는, 추락 시 신체가 받는 내부충격을 최소화하도록

기마자세를 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3) 차가 물에 빠졌을 때

 

 

사람들은 종종 해안가나 강가를 드라이브 하다가 삐끗하여 

차가 물 속으로 빠지는 상상을 하곤 한다. 

만약 차가 물에 빠지게 된다면 

그 즉시 안전벨트를 풀고 창문을 열어 빠져나가야 한다.

물이 창문 아래부분까지 차오르기까지 약 30초가 소요되므로 

그 전까지 창문을 내려야한다. 

수압으로 인해 문은 열리지가 않으므로, 

주변의 도구를 사용하여 창문을 깨고 탈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자의 목받침 다리 부분을 창문 아래쪽에 끼워 당기면 

지렛대의 원리로 여성도 쉽게 창문을 깰 수 있다.

 

 

 

 

 

 

(4) 바닷가에서 파도에 휩쓸렸을 때

 

 

작년과 올해 휴가철에 ‘이안류 파도’의 발생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몇몇 발생한 바 있었다.

이 파도는 일반 파도와 달리 바다쪽을 향해 사람들을 끌어당겨

한번 휩쓸리게 되면 빠져나오기가 실상 불가능하다.

만약 이안류에 휩쓸렸다면, 유속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거나

파도에 맞서지 않고 물의 흐름 45도 방향으로 

수영을 하여 빨리 그곳을 빠져나와야 한다.

 

 

 

 

(5) 기도가 막혔을 때

 

 

어린 아이 뿐만 아니라 떡이나 딱딱한 물질을 잘못 삼켰을 때

어른들도 충분히 기도가 막히는 상황이 발생한다.

당황할 수 밖에 없는 공포의 상황이지만 

이때는 하임리히법을 사용하여 재빨리 이물질을 꺼내야한다.

하임리히법은 등을 강하게 5번 때린 뒤 

뒤에서 팔로 끌어안고 명치 쪽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방법이다.

만약 대상이 아기라면 등을 두드리거나 

명치를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이물질을 뱉어낼 수 있다.

만약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는 상황을 대비해

의자나 책상을 사용한 셀프 하임리히법을 익혀두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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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찰나의 순간에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게 마련이지만 

이 정보가 당신을 예기치 못한 위험의 순간으로부터 구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