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소속 가수 인간 취급도 안하는거 같은 노답 소속사 TOP3

작성일 : 2019-11-11 16:3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가수와 소속사는 상생관계라고 하죠?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기 급급해 소속 가수들을

단순한 상품으로 취급하며 인간 대우 해주지 않는
뻔뻔하고 노답인 소속사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도대체 어떤 만행을 저지른 걸까요?

 



2014년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아이돌 소송사건이 있었죠?
바로 TS엔터를 상대로한 B.A.P의 소송이었는데요

당시 B.A.P는 3년 내내 공백기도 없이 쉬지 않고 활동을 하며
휴대전화, SNS 등을 모두 금지 당한 채 외부와 접촉할 수 없는 삶을 살았는데요

말 그대로 노예의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나
그들의 3년 정산금은 1,800만원
이런 부당한 대우는 정산금뿐만 아니었습니다

 


멤버들은 평소 기본생활비가 없어 부모님 카드를 자주 사용했으며
소속사는 부모님께도 무례한 언행을 하는 등 가족에게도 예의를 지키지 않았는데요

활동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멤버들은 다음날 스케줄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아픈 와중에도 무대에 서야 했습니다

 


심지어 리더인 방용국이 의미심장한 트윗을 쓰자 악의적으로 편집을 하기도 했습니다
까면 깔수록 말도 안 되는 소속사인데요

하지만 B.A.P는 2015년 8월 1일 TS엔터와 합의하며 소송을 종결한 뒤 활동을 이어갑니다
이후 2018년 방용국과 젤로가 계약만료로 팀을 탈퇴하고
힘찬, 대현, 영재, 종업은 2019년 2월 계약만료 하며 팀은 해체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B.A.P도 팬들도 힘든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심각한 노답 소속사가 또 한 군데 있습니다
전진이 소속되어 있던 오픈월드인데요

전진은 알다시피 신화의 멤버죠
신화는 SM에서 1998년 데뷔했지만,
이후 전원 재계약을 위해 굿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습니다

문제는 '신화'라는 그룹명의 상표권인데요. SM이 이름을 오픈월드에 대여해주게 됩니다
오픈월드는 이때부터 신화를 해외활동으로 돌리며 노답짓을 했는데요

 


이때 전진이 계약한 오픈월드는 '신화'라는 이름의 상표권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를 계기로 전진뿐만 아니라 신화 멤버들에게도 마구잡이로 스케줄을 잡는 등 '노답'짓을 합니다

오픈월드 시절 전진의 스케줄은 한달에 쉬는 날이 겨우 하루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심지어 전진은 20대부터 앓던 공황장애로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스케줄을 소화했죠

당시 팬들은 오픈월드에 과도한 스케줄에 대해 항의 했으나 오픈월드 측에서는
"우리 회사에 소속된 상품이니 마음대로 하겠다"는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일까요? 오픈월드 장석우 대표가 2012년 연습생 성폭행 사건으로 구속되었고
전진은 계약만료로 무사히 빠져 나왔다고 합니다

 



신화와 연관된 노답 소속사는 오픈월드뿐만이 아닌데요
에릭이 있었던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도 문제였습니다

섹시한 컨셉으로 매앨범마다 화제가 되었던 그룹 스텔라 기억하시나요?
스텔라는 파격적인 의상이 특히 눈에 띄는 그룹이었죠

또 1박 2일에서 유명했던 국악소녀 가영이가 포함되어 데뷔 초 화제가 되었습니다
에릭의 도움까지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스텔라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속사는 '섹시'라는 키워드를 스텔라에게 입히게 되는데요
스텔라 멤버였던 가영은 해체 후 인터뷰를 통해
섹시 이미지는 모두 소속사에게 강요받은 것이라 밝혔죠

멤버들의 나이를 생각하면 정말 충격적인 일인데요
스텔라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성인인증을 받아야 할 정도로 야하다고 합니다

 


이런 뮤비를 찍은 멤버들은 결과물이 이렇게 나올지 예상하지 못했다는데요
끈팬티 등 파격적인 의상 역시 "테스트촬영이다"라 말하고 그대로 사용됐다 합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시 아이돌을 하지 않을 거라 말한 가영의 말처럼
멤버들의 마음고생이 참 심했을 것 같은 스텔라

해체한 후에도 사이 좋게 지내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살아가는 멤버들을
정말 응원해주고 싶어지네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소속사의 숨겨진 뒷면. 정말 충격적인데요
가수를 상품으로 여기고 돈벌기에만 급급한 노답 소속사들!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