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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사람들때문에 집까지 침해당한 연예인 TOP3

작성일 : 2019-11-14 17: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일상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파를 타는 것인데요,

이렇게 집 공개를 했다가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봉변을 당한 연예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연예인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3위. 송가인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후 많은 중년팬들을 확보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송가인은 아내의 맛에 고정 출연중인데요,

방송에서 진도 본가를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게 문제였던 것일까요.

처음에는 방문객에게 송가인의 부모님이
선의로 휴게공간을 마련해주고 다과를 제공하였고

마을 입구부터 송가인네 집으로 안내하는 팻말을 달기도 했는데
몰려드는 관광객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루에 기본 100명, 많으면 300명까지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마시던 커피 컵을 계단 위에 놓고가는 등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고
반려동물인 송백구나 조나비를 마음대로 만져 스트레스를 주고

다짜고짜 부모님에게 말을 걸거나 집에 함부로 들어오고
물건을 망가뜨리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의 맛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방문 자제 요청과 함께
매너있는 행동을 부탁한다는 팻말을 집 앞에 세우기도 했지만
큰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2위. 장동민

개그맨으로 활발히 활동하여 많은 재산을 모은 장동민은
최근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전원생활이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강원도 원주에 큰 전원주택을 지었습니다.

'미운오리새끼'의 이상민 편에서 이 집이 공개가 됐는데요,
피씨방, 스크린골프장 등을 갖춘 방 10개,
화장실 5개짜리 으리으리한 3층 저택이 입을 쩍 벌어지게 했습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집을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집이 아직 공사중이기 때문에 공사 관계자인 척 하고 출입하거나
장동민 지인인 척 하고 집에 들어와 차를 대접받기도 하고

막무가내로 마당에 들어와 집 내외부의 사진을 찍어가는 등
마음의 휴식을 취하러 원주에 내려온 장동민과
그의 가족이 막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방문객으로부터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담을 새로 만들고
경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방송으로만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습니다.


 


1위. 이효리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하다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 정착해
전원생활을 즐기며 여유로운 삶을 보내는 이효리는

sns도 그만두고 방송에도 더 이상 출연하지 않아 대중들이 근황을 궁금해 했었는데요,

그러던 중 jtbc의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잔잔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의 성공은 좋았지만 독이 되었던 걸까요.

 


수많은 방문객들로 이효리의 집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집 주변 주민들도 소음 문제로 많은 스트레스를 호소했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계속 차가 밀려들고 무단으로 담을 넘어 침입하고 사진을 찍어가는 등
무개념 관광객들 때문에 마당에서도 자유롭게 다닐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상순은 블로그 등을 통해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했지만
계속해서 사생활침해가 이어지자 결국 JTBC측에서 집을 매입하고

이효리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생활 침해 받고 싶지 않으면 방송에서 집을 공개하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남의 사유지를 멋대로 침범하는 사람들이 잘한 것은 아닙니다.

방송에서 본 집을 실제로도 보고 싶어 방문해서
사진도 찍고 초인종도 눌러보는 것일텐데요,

사람이 사는 집이니 자제하고 방송으로만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원포인트 요약갑니다
송가인은 아내의 맛에서 , 장동민은 미운오리새끼에서 , 이효리는 효리네 민박에서
집을 공개하고 많은 사생활침해를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