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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맨손으로 싸워 이긴 무시무시한 동물 TOP5

작성일 : 2019-12-07 12: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뛰어난 지능으로 자연계에서 살아남아
도리어 세계의 많은 생물들을 멸종시키고 있지만
사실 인간은 너무 추워서도, 더워서도 죽으며
다른 동물들에 비해 달리기도 형편없고, 근력도 미미한 최약체인데요,

 


호랑이, 사자, 곰, 멧돼지 등의 맹수들과는
아예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총이나 칼 같은 무기가 있어도 이기기 쉽지 않은데
맨몸으로 맹수를 상대해서 물리친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사람이 맨손으로 싸워 이긴 무시무시한 동물들 top5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위 상어

상어는 빠져도 다시 자라나는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 덕분에
바다의 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데요,

1년에 5명 내외의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식인 상어를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마주친다면 어떨까요?

2017년 25살이었던 찰리 프라이는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약 95km 떨어진 아보카 비치에서
동료 의사 3명과 서핑을 즐기던 중
오른쪽 어깨와 팔 쪽에 무언가가 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찰리는 옆에 있던 친구들이 장난을 친다고 생각했지만
곧 물속에서 머리를 내민 상어를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던 찰리는
약 2년 전에 열린 세계서핑 대회 중
한 선수가 상어를 가격해 물리치는 동영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고 합니다.

찰리는 기지를 발휘해 상어의 코를 가격한 후
해변 쪽으로 몸을 피했다고 하는데요,

 


오른쪽 어깨와 팔 쪽에 약간의 찰과상과 패인 상처가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큰 상처를 입지 않았고
이제 막 시작한 서핑을 계속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때 본 영상 속 선수처럼만 하자." 라고 다짐했다며
"나중에 그 선수를 만나면 맥주라도 한잔 사고 싶다"라며 여유까지 부렸다고 하네요.


 


4위 표범

표범은 고양이과에 속하는 맹수로, 인간보다 크기가 작지만
자신의 덩치의 3~4배 이상이 되는 동물까지 제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호랑이보다 사람을 더 많이 공격한 전적이 있으며
성질도 훨씬 사납다고 합니다.

하지만 뛰어난 사냥꾼인 표범을
속옷 바람으로 맨손에 잡은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

 


2007년, 당시 49살이었던 이스라엘 네게브에 사는 남성은
월요일 새벽 가족들이 자고 있는 침실에서
한 마리의 표범을 마주쳤다고 합니다.

표범은 남성에게 달려들었고,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남성은 사투를 벌인 끝에
표범의 목을 움켜쥐어 사로잡았고,
구조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20여분간 맨손으로 제압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냥거리가 없는 표범이 마을에 침입해
집안에 있는 고양이를 먹이감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남성은 약간의 부상 외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표범은 은신에 능해서 토끼나 쥐 등의 소동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민가 근처에서 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마을 외곽에서는 목격된 적이 있지만
가정집까지 들어온 것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고 밝혔는데,
붙잡힌 표범이 오히려 인근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야생으로 보내졌다고 합니다.


 


3위 흑곰

흑곰은 산악과 숲 지역에서 살며 열매나 씨앗을 먹는 초식 위주의 잡식성이지만
드물게 큰 동물을 습격하거나 죽은 시체를 먹는다고 하는데요,

다 자란 몸길이는 130~190cm 정도이며
수컷의 몸무게는 평균 110~150kg 로 어마어마한 덩치를 자랑합니다.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가진 곰이지만
혓바닥을 잡아당기면 반항을 못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곰이 순순히 입 벌리고 혀를 내밀어줄 리가 없고,
보통은 혓바닥을 잡아당기기 전에 곰에게 맞아 죽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에 사는 질 시르는
산책하던 중 나무들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흑곰의 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넘어지면서 본능적으로 손을 뻗었고
곰의 혀를 움켜잡았다고 하는데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눈을 떴을 때 곰이 내 위에서 큰 소리로 울고있었다.
내 얼굴 위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내가 혀를 놓아주지 않자 발톱으로 공격했다." 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곰의 혀를 붙들고 '네가 나를 공격한다면 나도 너를 공격할 것이다'라고 고함치자
곰이 자신의 혀를 깨물었다"고 했는데요,

그는 곰이 괴로워하는 사이 나무 뒤로 도망갔으며
곰은 곧 흥미를 잃고 숲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요,

사르는 배와 무릎에 상처가 났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위 악어

악어는 몸길이가 평균 4m를 넘는 종이 있을 정도로 크며
주둥이는 넓고 길며 튼튼한데요,

생태계의 꼭대기에 위치한 대형 포식자
물고기 같은 수중 생물이나 물소나 얼룩말 같은 커다란 짐승을 주로 잡아먹습니다.

해외토픽에서
물가에 갔다가 악어에 물렸다는 뉴스가 뜨곤 하는데요,

 


9살 소년 제임스 바니 주니어는
2014년.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너무 더워서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중
악어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평범한 9살 소년의 몸집이었지만
악어는 몸길이 2.8m, 몸무게는 182kg의 거대한 악어였는데요,

소년은 자신의 다리와 등을 사정없이 공격하는 악어의 위아래 턱을 단단히 움켜쥐고
더 이상 자신을 물지 못하도록 힘을 줬다고 합니다.

 


입이 벌어진 채 소년과 힘겨루기를 하던 악어는
결국 공격을 포기한 채 헤엄쳐 달아났다고 하는데요,

악어의 무는 힘은 매우 강하지만 턱을 여는 근육은 의외로 약해서
인간의 한 손은 물론 고무줄로도 악어 입을 봉쇄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은 결과
제임스는 등과 다리 등에 30여개의 크고작은 상처가 생겼고

다리 한쪽에는 악어의 이빨 한 개가 박혀있기까지 했지만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일약 스타덤에 오른 소년은 인터뷰에서
"날 물었던 악어의 이빨로 목걸이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하며
카메라 앞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1위 흑곰

앞서 소개했던 것처럼
곰은 무시무시한 덩치와 힘을 자랑하며
총 같은 무기가 있어도 상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흑곰을 무방비 상태에서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요?

2016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릭 넬슨은
교외 숲길을 걷다 귀여운 새끼곰을 만났고,
반갑게 쓰다듬은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함께 산책 중이던 강아지가 갑자기 짖기 시작했고,
과거 곰 사냥꾼으로 일한 경험으로 인해
직감적으로 그는 어미곰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판단했다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어미곰이 전속력으로 남성에게 달려들었고,
뒷다리로 일어선 어미곰은 150kg 정도 되보이는 흑곰이었습니다.

그는 당시 61세였지만 복싱으로 단련된 주먹이 있었고,
곰이 앞발을 휘두르자 그는 곰의 입을 향해 오른손 잽을 날렸다고 하는데요,

 

 


곰이 손을 물었고, 얼굴과 어깨, 가슴에도 긁히는 상처가 났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주먹을 날렸다고 합니다.

"곰은 처음에 왼쪽 앞발을 휘둘렀지만, 많은 곰이 '오른손잡이'이다.
다음번에는 오른쪽 앞발을 휘두를 것이라 예측했다"며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다행히 그의 예상은 적중하여
곰의 공격을 피하자마자 곧바로 곰의 오른쪽 코를 강타했습니다.

곰의 코에서는 피가 났고 휘청이던 곰이 다시 일어서자
그는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곰은 돌연 몸을 돌려 숲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곰과 1대1로 마주치고는 두려웠지만, 펀치가 성공하고 아드레날린이 솟아나는 느낌이었다 '며
'흑곰은 새끼랑 같이 있을 때만 아니면 위험하지 않은 동물이니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언론 매체에 조언했습니다.

위협적인 동물들에게도 약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알고 있어도 실전에서는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 할텐데
이런 사례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0순위 여러분들도 맹수를 만나면 이 대처법들을 기억했다가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