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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사람들 상대로 역관광 해버린 연예인 TOP3

작성일 : 2020-06-11 16: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며 
무례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죠.

가끔씩 이런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한방을 날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요.

싸가지 없는 사람들에게
참교육을 제대로 시켜준 연예인들에 대해
주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OP3 허준호

2006년 드라마 '주몽'에서 주몽의 아버지 '해모수' 역을 맡아
주몽의 훌륭한 멘토이자 과거 세계관 최강자였던 인물로
멋진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허준호씨!

미친 연기력으로 명불 허준호라고 불리며
그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하죠.

포스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허준호씨가
자신을 향해 무례한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며
사이다를 날린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9년 5월로 이동해보겠습니다.

허준호씨는 그가 출연한 뮤지컬을 홍보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는데요.

당시 일본에는 드라마 '올인'이 방영 되었고,
그로 인해 꽤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그는
어느 한 일본 기자에게 작품과 전혀 관련 없는
정치적인 질문을 받았는데요.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독도 문제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
어떻게 됩니까?"

이 질문은 기자회견의 주제인
뮤지컬과는 전~혀 관련 없는 질문이었는데요.



무시하고 넘어가도 되는 질문이었지만
허준호씨는 기자 앞으로 걸어가더니
취재수첩에 글을 쓱 있던 기자의 펜을 낚아채며
이렇게 물었죠.

"기분이 어때요?"

그의 행동은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건
남의 물건을 빼앗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뜻을
의미하는 행동이었는데요.

짧고 강렬한 허준호씨의 행동과 질문에
일본기자는 황당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고,
주변 분위기에 곧바로 사과 했다고 하네요.



한국 땅을 한국 땅이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렵냐고 할 수 있겠지만,
일본에서 이뤄진 작품 홍보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소신있는 발언은 절대 쉬운 일은
아니었을텐데요.

그럼에도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독도는 한국땅"라고 각인 시킨 그의 모습은
'개념 배우' 임에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들게했습니다.

그나저나 상황에 맞지 않는 질문을 던진 기자는
국가적 예민한 주제에 대한 질문으로
허준호씨를 당황시키고 싶었던건지 관심 받고 싶었던건지
당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기자였던 것 같네요.




TOP2 장동민

개그맨 장동민씨도 자신을 우습게 보는 사람에게
역관광 시켜준 썰을 방송에서 공개해
한동안 커뮤니티상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지난 2014년 JTBC에서 방송 된
예능 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 출연했던 장동민씨는
과거 자신이 백화점 명품관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평소 명품브랜드에 신경 쓰는 사람이 아닌데
백화점 명품관에서 예쁜 가방을 발견해
점원에게 가격을 물어봤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나 백화점 점원은
장동민씨가 비싼 가방을 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에게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점원은 장동민씨에게
“사시게요?”라고 물은 뒤
“다 보셨죠?”라며 차갑게 말했다고 하는데요.


 


점원의 태도에 화가 난 장동민씨는
그 자리에서 바로 가방 살테니 주세요라고 말했고,
장동민씨가 구매한다는 말에 신이난 점원은
갑자기 너무 좋은데 티를 못내는 것처럼 바뀌며
즐거워했다고 했다고 합니다.

백화점은 제품 판매가
직원의 실적으로 바로 연결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해당 점원은 장동민에게 가방을 팔고
자신의 실적을 올릴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알고 있던 장동민은
근데 다른 점원 불러주세요라며 무례한 점원을 당황하게했고
뒤늦게 수습하려는 점원에게
"됐고 다른 분 불러주세요" 딱잘라 말하며 
결국 장동민씨는 명품 가방을
문제의 점원이 아닌 다른 점원에게 구매했다고 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시원하게 물 먹인 장동민씨의 사연!
정말 이만한 대박 방법이 있을까 싶은데요.

장동민씨의 통쾌한 에피소드를 본 누리꾼들은
"개사이다네 ㅋㅋㅋ"
"명품관에서 일하는데 인생은 폐급이네"
"ㄹㅇ겉모습만 보고 태도 변하는 점원들 극혐임"이라며
상상조차 안되는 점원의 태도에 질색을 표했습니다.




TOP1 김가연

현직 변호사까지 자문을 구한다는
고소의 여왕이자 역관광의 아이콘인 배우 김가연씨!

그는 예의 없이 모욕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물먹이는데에 도가 튼 연예인이죠.

그의 악플러 역관광의 서막은
지금으로부터 6년 전인 2014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김가연씨가 공개한 악플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출생 지역을 비하하는 모욕적인 내용부터
전 프로게이머 출신인 남편 임요환씨와
김가연씨의 딸까지 포함된 인신 공격, 성희롱 발언 등
단순한 욕설을 넘어서는 원색적인 내용까지 담겨져 있었습니다.

김가연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리며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 합니다"라며
강력 대응을 보였는데요.



통지서 사진을 보면 김가연이 '모욕죄'로 악플러를
고소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마리텔에 출연해
"한글로 이렇게 더럽게 쓸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인 악플들을 받았다"고 후일담을 밝혔는데요. 

김가연씨는 정상적인 비판이 아니라
성적·인격적으로 모욕하는 글과 댓글에 대한
다년간 쌓아온 법적 대응 노하우를 공개하며
그 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했죠.


 


과거 한 방송에서는, 임신 당시
침대에 누워 악플을 읽는 것이 유일한 일과였다면서
"입덧으로 예민해져 가독성이 더 좋았다"
악플러들을 벌벌 떨게할 살벌한 에피소드도 전했는데요.

때문에 이제 그와 관련한 글의 댓글창은
청정구역이라고 합니다.

임신 중에도 악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보통 분이 아닌 것 같은데요.

한편으론 내면이 강해보이셔도 이렇게 대응하시기까지
상처를 정말 많이 받으셨을 듯 하네요.


 



오늘은 걸리면 정말 제대로 역관광 당할 것 같은
연예인들을 알아봤는데요.

개중에는 머리 털까지 소름 돋는
경험을 한 분도 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분이 역관광 만렙이라고 느껴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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