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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우리나라 역대 붕괴사고들

작성일 : 2017-09-02 23:57 수정일 : 2017-09-05 10:26 작성자 : 김샛별 (rlato7896@naver.com)



 

1990년대에 우리나라 국민들을 
깜짝 놀라게했던 역대급 붕괴사고들이 있었다

 

붕괴사고의 내막에 국민들은 더더욱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1. 성수대교 붕괴사고

1977년에 착공해 1979년에 준공된 성수대교는 
많은 시민들이 출퇴근, 등하교에 이용했다

 

이런 성수대교가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경에 상단 트러스가 붕괴되었다

 

붕괴된 트러스의 길이는 무려 48m로 
그 위에 있던 차량들과 시민들은 그대로 한강으로 떨어졌다

 


시간이 시간인만큼, 출근, 등교하던 시민들이 많아 피해규모가 더 컸던 사고이다


 

추락한 시민은 총 49명으로 그 중 무려 32명이 사망하는 초유의 붕괴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정부 공무원들의 안전검사 미흡으로 일어난 사건이었다

 

사고 이후 정부는 전국의 모든 건물들의 안전 평가를 실시했다

 

사고 현장이었던 성수대교는 1997년 7월에 새롭게 완공되었다.


 

2.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90년대 서울의 서초구에 위치한 엄청난 인기를 가진 백화점이었던 삼풍백화점

 

이 삼풍백화점은 1995년 6월 오후 5시 57분에 갑자기 붕괴했다


 

당시 북한의 소행이다, 지진이다 등 여러 원인이 추측되었다

 

하지만 시작은 원래는 주거용이었던 토지에 
검은돈으로 용도변경이 있었다는 것이다

 

본격적인 부실공사로 기둥들이 모든 하중을 견디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과도한 매장 입점과 영역 확장으로 
기둥을 제거하면서 건물이 붕괴한 것이다

 

사망자는 무려 502명에 달했고 실종자 6명, 부상자 937명으로 사고는 막을 내렸다

 

하지만 국민들에게 더 충격을 안겨주었던 것은 따로있었다


 

사고 당일, 5층 식당가의 균형이 무너지고 붕괴의 조짐이 보였었다는 것.

 

그 조짐에도 간부들은 손님들에게 대피는 커녕 
본인들만 먼저 빠져나가있었다는 사실이다.

 

이 두 사고의 공통점은 어처구니없는 안전불감증과 이기심이다

 


다시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