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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민폐 하객 5

작성일 : 2017-10-19 13:10 수정일 : 2017-10-19 18:38 작성자 : 김샛별 (rlato7896@naver.com)

 

일생에 단 하루일 수 있는,
세상 가장 행복한 하루.

결혼식!!

한 결혼 정보회사에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결혼식 민폐하객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모두가 공감할만한 민폐하객들이 가득하네요.

 

 

1. 신부보다 예쁘게 하고 오는 사람

 


 

첫번째 민폐하객은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내용입니다.

신부보다 예쁘게 하고 오는 사람!
여자들이 뽑은 민폐하객 1위라고 하네요.

여성들은 결혼식의 하객일뿐이여도 신경을 안쓸수가 없죠.
그러다 보니 민폐하객의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결혼식과는 맞지 않는 옷이나, 

흰색의상을 입는 것도 민폐하객이 될 수 있답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의 드레스와 색이 겹치니 배려심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어요.

 

 

2. 축의금 적게 내고 가족, 친구까지 모두 데려오는 사람

 

 

두번째 민폐하객은 축의금 금액은 본인의 식비만큼도 되지 않는데,

온 식구가 출동해 외식을 즐기는 하객들.

결혼준비 비용에 상당부분을 하객들 식비가 차지하는 만큼
이건 예의가 아니겠죠?

 

 

3. 신랑신부 흉보는 사람
 

 

 

세번째 민폐하객은 신랑신부 흉보는 사람!

특히 신랑, 신부에 대한 과거 이야기, 험담을 하는 하객은
순위의 변동은 있지만 매번 빠지지 않고 순위에 오른다고 합니다.

신랑신부의 과거사를 들추며 흉보는 하객이라니...
특히 결혼식장의 화장실은 더 말조심해야 하는 장소라는 거 알고계시죠?

어디서든 말조심!
신랑신부는 물론이고, 
주변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드는 민폐하객에 등극할 수 있습니다.

 

 

4. 오자마자 식사부터 하러 가는 사람

 

 

네번째 민폐하객은 결혼 축하는 뒤로 미뤄두고

식당부터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급한 약속이나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오자마자 식당부터 찾는 건 정말 아니네요.

 

 

5. 지나친 음주로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사람
 

 

 

다섯번째 민폐하객은 결혼식장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건

그야말로 민폐, 

술은 꼭 때와 장소를 가려서 적당히 즐깁시다!!

 

결혼의 계절 가을,
아직 솔로라면 배는 아프겠지만 진심으로 축하는 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