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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역대 어이없는 부상 top9

작성일 : 2018-05-16 23:20 수정일 : 2018-05-17 02:20 작성자 : 김샛별 (rlato7896@naver.com)

 

최근 두산의 박건우가 세레머니 도중 쓰러지는 어이없는 부상을 당했다
박건우 부상으로 살펴본 한국 야구 역대 어이없는 부상을 top9로 살펴 보았다


 

top9김혁민


한화 김혁민은 2014시즌 스프링캠프 출발을 앞두고

대전에 있는 보문산을 등반했다
보문산을 등반하고 내려오던 김혁민은 발을 잘못 헛디뎌

오른쪽 발목을 접질고 3주 정도 치료를 받아야했다



 

top8김주형


기아의 김주형은 경기 전 더그아웃 앞을 걸어가다가 바닥에 굴러다니던

야구공을 잘못 밟아 발목이 꺾이는 중상을 입기도 했다

 


 

top7장원삼


삼성이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뒤 장원삼은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선수단과 환희를 나누고 있었다
기쁜 마음에 동료였던 배영수가 높이 뛰어올랐다가 착지하며

장원삼의 왼쪽 발등을 밟았고
장원삼은 아파했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 다행이 유증은 없었다




 

top6조상우


넥센 조상우는 2014년 시즌 도중 목동 경기를 마치고 지하철을 이용해

인천 집으로 내려가다 빗길에 미끄러져 부상을 당했다

미끄러지면서 무릎이 꺾여 왼쪽 무릎의 인대가 파열되었다는

진단을 받아 휴식기를 가져야했다
 



 

top5박용택


박용택은 2002년 신인시절 집에서 세면대를 짚고

팔굽혀펴기를 하다 오른손 엄지를 다쳤다

박용택의 체중을 견디지 못하고 세면대가 무너져 버렸고

박용택은 3주동안 치료를 받아야했다



 

top4 곤잘레스


2010년 LG용병이였던 에드가 곤잘레스는 쉬면서 몸을 만들고

션 회복을 한 후 첫 등판 하기로 한 날이었다
잠시 가방 속 물건을 찾다가 밖으로 삐져나와 있던 면도날에

가운데 손가락을 베이면서 그 부상으로 유증에 시달렸다



 

top3김유봉


2000년에 두산 투수였던 김유봉은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에 있는

접이식 의자를 당겨 앉으려다 의자가 접히는 부분에

손가락이 끼이는 부상을 당했다
이 부상으로 김유봉은 검지가 짧아져 2003년 은퇴했다.

그 후 두산은 락커룸 의자를 전면 교체하기도 했다



 

top2김하성


김하성은 야구가 없던 날 집안 정리 중 깨진 화분을 치우다 부상을 당했다
깨진 화분을 정리하다 오른손 바닥이 찢어져 버렸고

7바늘이나 꿰매 경기에 지장에 생겼다



 

top1박건우


두산은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극적으로 승리하게 되고

기쁨은 격정적인 세레머니로 이어졌다
동료들은 환호와 함께 홈으로 들어오는 박건우의 뒤통수를 치며 격하게 반겼고
박건우은 그 충격에 잠시 쓰러졌다 부축을 받고 일어나는 어이없는 부상을 당했다

 

안타까우면서도 뭔가 어이없는 선수들의 부상,

본인과 팀,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항상 조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