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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정복하고 의학계로 넘어갔다는 알파고 근황

작성일 : 2019-01-20 17:00 수정일 : 2019-01-20 18:01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소제목1. 알파고 VS 바둑천재 이세돌>

 

 

지난 2016년, 바둑천재 이세돌 대 알파고의 세기의 바둑 대결이 벌어졌다.

 총상금 100만 달러(약 12억원)를 건,

5국으로 이뤄진 인간 대 로봇의 세기의 대결이었다.

결과는 4-1로 알파고의 압도적인 승리였다. 

인공지능의 놀라운 발전과 더불어 인공지능의 무서움을

인류가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소제목2. 인간의 삶을 바꿀, 의학계 인공지능 '알파폴드' 등장>

 

 

바둑에서 세계를 제패한 인공지능(AI) 알파고를 탄생시켰

던 구글이 이번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

신약 개발 속도를 확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AI `알파폴드(AlphaFold)`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알파폴드'는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인데,

최근 알파폴드는 멕시코에서 열린 단백질 구조 예측 대회에서

독보적으로 1등을 했다

이 대회에는 전세계의 유능한 연구진 98팀이 참가했고

2등을 차지한 미시간대는 3개를 맞췄다

하지만 알파폴드는 무려 25개를 맞춰 2등과 어마어마한 격차를 보였다

 '알파폴드'는 단백질의 3D 구조를 예측해서 보여주는 데 처음에는 약 2주일이 걸렸지만, 

현재 불과 2~3시간만에 일련의 작업을 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계에서는 '알파폴드'의 등장에 놀라움과 더불어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소제목3. '알파폴드'의 등장, 과학계 쇼크!!!>

 

 

단백질은 20가지의 서로 다른 아미노산들이 펩타이드 결합으로 불리는 

화학결합을 통해 사슬 구조로 만들어진다. 

알파폴드가 가능한 '단백질의 3차원 형태 예측' 은 

생명체의 근원적 현상과 질병의 원인에 대한 근원적인 접근 등을 가능케 한다.

 또한, 단백질 구조를 예측할 수 있다면 전혀 다른 새로운 기능을 

인체 내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을 디자인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점은 '알파폴드'가 앞으로 생명과학 분야 발전에

크나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계에서는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 폴드는 건강, 생태, 환경 분야에서

 21세기에 풀어내지 못한 많은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큰 파급력을 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알파폴드의 역량이 어디까지 진화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인류 난제 해결에 실제로 도전하고 있는 딥마인드의 행보를 감안하면

 수년 내에 획기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