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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밥줄 끊길까봐 쉴드 쳤던 버닝썬 DJ 승리 여동생의 만행

작성일 : 2019-03-15 14:36 수정일 : 2019-03-15 14:50

자기 밥줄 끊길까봐 쉴드 쳤던 버닝썬 DJ 승리 여동생의 만행

 

승리부터 시작해서 정준영 등등 수많은 사람들로
일파만파 커지게 된 출발점, 버닝썬 폭행 사태!
사건의 초기에 승리의 여동생이 인스타그램에
관련 영상을 올리며 논란에 불을 지폈는데요.
당시 왜 승리의 여동생이 개입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오빠가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지난 달, 승리의 여동생은 인스타그램에 당시 사건과 관련해
인터넷에 떠도는 여상 한 편의 캡처 화면을 올렸는데요.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급 반전 충격적인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 캡처본이었습니다.
버닝썬 폭행 시비 사건의 진위를 제대로 파악해달라고 호소하며
사건을 공론화한 김상교씨의 말을 믿을 수 없다고 했는데요.
그러면서 "오빠가 더 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썼습니다.
뿐만 아니라 승리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언급하며 영문으로
"우리 오빠를 위해 링크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김상교씨가 사건에서 단순한 폭행
피해자가 아니라는 주장이 담겨 있었죠.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급 반전 충격?>

 

버닝썬 안에서 여성에게 부적절하게 접근했으며,
이후 난동을 부렸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는데요.
버닝썬 안 밖 CCTV의 내용과 함께 이런 자막도 있었습니다.
"버닝썬에서 성추행을 당하는 여성을 구하려다 버닝썬 대표와 가드들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했다는 김상교씨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성추행 피의자로 2명의 여성에게 피고소를 당했다."

 

<왜 여동생이 나섰을까?>

 

당시 김씨가 폭행당하는 장면이 영상에 포함되지 않은 점이
네티즌들의 의심을 더욱 키웠는데요.
뿐만 아니라 당시 사건이 경찰 조사 중이고 정작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승리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상황이었죠.
그런 상황 속에서 한쪽 입장을 지지하는 영상을 올리며
도움을 호소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대체 왜 여동생이 이렇게까지 나섰을까요?

 

<버닝썬 DJ>

 

방송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내던
승리의 여동생 이한나씨

일찍이 SNS 스타로 자리잡기도 했는데요.

2009년 광주 비아중학교 재학 시절에는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가수 예비수업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며 가수 데뷔설까지 나왔습니다.

이후 DJ로 활동하고 있던 그녀,
당시에는 오빠 승리가 있던 버닝썬에서 DJ로 있었죠.

 

결국 자신의 밥줄이 끊길까봐
승리를 옹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일에 앞장섰다는 것이죠.
경찰측에 유리한 CCTV 영상을 올리고,
김상교씨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갔습니다.

 

<커져만 가는 사태>

지금까지 승리 여동생의 만행을 살펴봤는데요.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연루되어 일파만파 커져가고만 있습니다.
그동안 그들이 저질렀던 만행이 낱낱이 공개되어
잘못한 사람은 대가를 치르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