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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떼창에 완전 뻑이간 외국 가수 TOP 5 ​

작성일 : 2019-06-10 13:00 수정일 : 2019-06-10 13:50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외국 가수들이 한국 공연 하면 떠오르는게

어떤걸까요? 예 바로 떼창입니다.

​한국 특유의 공연 문화였던 떼창은 

어는덧 전 세계 사람들이 따라하는 문화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런 한국 떼창에 완전히 뻑이 갔던 (워딩이 쌔면 '혼이 나갔던')

외국 가수를 TOP5로 알아봅니다

 

TOP 5 브루노마스

 

 

21세기 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팝 슈퍼스타인 

브루노마스는 2014년 첫 단독 내한공연을 펼쳤는데요

 이 날 공연장에는 1만 3천명의 팬들이

그의 히트곡마다 떼창을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브루노마스도 팬들의 자신에 대한 사랑과

열정적인 반응에 기뻐하며 공연을 즐겁게 마쳤죠.

브루노마스는 '지금까지 가장 큰 소리를 내준 관중들이었다'며

한국에 고맙다는 뜻을 트위터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TOP 4 퍼렐 윌리엄스

 

 

앨범 판매량만 1억 장이 넘을만큼

가장 핫한 뮤지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퍼렐 윌리엄스.

​2015년 내한공연 때 떼창문화에 큰 감동을 받았다네요.

관객들은 엄청난 '떼창'과 '막춤'을 선보여 퍼렐을 놀라게 했죠.

퍼렐은 잘 안들렸는지 인이어까지 빼고 떼창을 듣더니

나중에는 너무 감동이 큰 나머지 가슴까지 부여잡습니다.

​관객의 숫자보다도 자신의 무대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며

무대와 하나가 되어가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

 

TOP 3 노엘 갤러거

 

 

오아시스의 리더였던 노엘 갤러거도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떼창에 감동을 받았는데요.

​2015년 공연 당시 팬들은 모든 파트를

'라라라'로 따라불러주며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이후 인터뷰에서는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브라스 섹션이

​한국에서는 필요없을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죠.

심지어 한국 팬들이 노래에 맞추어 손을 흔드는 것은

올림픽 종목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을만큼 감동을 받았다네요.

 

 

 

TOP 2 폴 매카트니

 

 

떼창의 전설로 알려진 2015 내한공연.

헤이 주드(Hey Jude) 노래에서 떼창이 빛을 발했죠.

관객들은 헤이 주드 노래를 따라부르며

'NA(나)'가 적힌 종이를 높이 든 채 흔들었는데요.

폴 매카트니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벌떡 일어나

관중들과 함께 하며 떼창의 감동을 즐기기도 했죠.

이 제창에 감명을 받고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베이스를 들고 Hey Jude를 직접 연주 해줬다네요.

 

 

TOP 1 에미넴

 

 

힙합의 살아있는 전설 에미넴, 

그는 2012년 내한 공연에서 머리 위에 하트를 그렸죠.

한국 관객들의 미친듯한 떼창과 열정적인 반응에

매우 놀라고 감동을 받아서 애정표현을 했다고 해요.

단 한번도 공연 중 하트를 그린 적 없는 에미넴이라

팬들은 이 사실을 믿지 못하고 다양한 설을 내놓기도 했죠.

한국에서의 공연에 너무나도 만족한 에미넴은

​"고맙다.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게 한다"며 소감을 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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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기기 위한 떼창,

팬들도 즐겁고 내한공연을 온 가수도 행복해하네요.​

앞으로도 한국의 떼창 문화가 더 많이 알려져서

더 많은 외국가수들이 내한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