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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담 썩은 표정으로 진행한 송현정의 숨겨진 정치 성향

작성일 : 2019-06-20 17:00 수정일 : 2019-06-20 17:10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두고 항상 말이 많은데요, 

민생을 돌봐야하는 임무와 함께 

안보, 경제, 인사권 등의 중책이 늘 뜨거운 이슈입니다.

이번 문재인 정부도 정권교체를 이룬지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2년이라는 시간을 기념하여 지상파를 통한 '대담' 프로그램이 방송됐습니다.

KBS1TV를 통해 방송된 이번 대담은 "대통령에게 묻는다"라는 타이틀로

온국민에게 전파를 탔습니다. 시청률도 꽤 높게 나왔다고 해요!

주제별로 진행된 대담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방향이나 문제점으로 떠오르는

이슈들에 대한 대통령의 소회 등을 밝히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뒤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들 보다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기자에 대한 관심이 더 뜨거운 상황인데요

바로 KBS 소속의 '송현정'기자가 이슈의 주인공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1) 진행자 논란

 

 

송현정기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담에서 진행 및 질문자로서의

역할을 맡아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송기자의 발언이나 태도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안겼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독재자로 불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등의 질문을

아무렇지 않게 던지기도 했고, 시종일관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그래도 한 국가의 대통령을 인터뷰어로 앞에두고 프로그램을 이끄는

진행자의 태도가 맞느냐"라는 비난을 얻고 있습니다. 

 

 

 

 

2) 송현정 기자의 정치성향?

 

 

뿔난 네티즌들 때문에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는 송현정기자로 도배됐고,

송기자의 정치적 성향까지 주목을 받으며 과거까지 수면위로 올라왔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표정과 질문들로 드러났다는 판단이 많아서

분명 그녀의 과거 행적에는 "반문"스러운 이력이 있을거라는 것이죠.

실제로 송현정 기자의 남편은 삼성미래전략실 출신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재인 정부가 최근까지 진행중인 재벌개혁 등으로 

송기자의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문재인 정부에 반감을 가지고 있을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또한 2011년 쯤으로 추정되는 과거에 송기자는 안철수의 인터뷰를

시도했던 후기를 전하며 그의 청렴함에 무릎을 꿇기도 했었죠.

삼성과 안철수, 사람들은 이 두 가지만 보고도 송현정 기자가 

왜 그런 표정이었는지 알 것 같다는 반응이었습니다

 

 

 

3) 네티즌 반응

 

 

뜨거운 이슈로 도배되고 있는 이 내용은 네티즌들의 반응도

매우 다양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없었던 품격없는 인터뷰였다" 부터

"불만스러운 표정과 태도에 민망해서 끝까지 시청을 못했다" 등의 의견과

"전혀 연관없어 보이는 과거 행적까지 들추며 송기자를 공격하는 것은 

너무 나간 것 같다", "오히려 언론인으로서 날카로운 질문을 잘했다" 라는 

반대되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송기자의 남편이 삼성이라는 것과 

과거 안철수를 치켜세웠던 발언 등이 정치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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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시청하는 대담프로그램에서 질문자의 태도 논란이 있었던 것은

분명 문제는 있어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이유도 있을테고요.

하지만 한 개인에 대해 정치성향을 두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조금 신중하게 이 사건을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