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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상태인 목포 초등학생 폭행사건, 제 동생입니다. 안타까운 사연 밝힌 남자아이돌 멤버

작성일 : 2019-06-26 13:40 수정일 : 2019-06-26 14:51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최근 충격적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 초등학생에게 일어난 사건이라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한 사건

목포 초등학생 폭행사건입니다

이 사건의 전말은 아주 충격적인데요 

초등학생이 동급생 친구를 때려 뇌사상태로 만든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충격적인 사건의 피해자가 한 아이돌의 동생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유키스의 훈입니다

유키스는 대표곡 '만만하니'로 알려진 그룹으로 

훈은 유키스의 메인보컬로 가수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멤버인데요 

 

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무차별적인 폭행으로 의식불명인 아이는 의식이 없는 상태며

의식이 돌아와도 3~4세 정도의 정신연령이라며 아이의 상태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측 부모는 중환자실 앞에서 웃고 떠들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도 함께 전했는데요

이후 훈이 한 이야기는 더욱 놀라웠습니다 

바로 뇌사상태인 아이가 훈의 가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초등학생의 일이라며 원활한 조사도 받지 못하고

학교측에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요

의식이 돌아와 주길 바랄 뿐이라는 간절한 마음이 담긴 글이었습니다

 

 

 

뉴스에서도 접하지 못한 이야기이기에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 사건은 처음 초등학생끼리 싸움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한 쪽에서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한 것으로 정정되었습니다

또 훈뿐만 아니라 억울하고 속상한 이 사건에 대해 피해자 아이의

이종사촌 역시 도와달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거기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피해자 아이의 친구로 예상되는 네티즌이

청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주변인들 모두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사건이지만,

사건의 가해자가 아직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처벌도 조사도 어렵다는 이 사건..

정말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데요 

활동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을 훈이기에 동생의 상태가

더욱 걱정되고 간절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또 공인으로서 크고 작은 논란도 조심해야 하지만, 

간절한 심경으로 글을 올렸을 훈의 마음이 느껴져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사건을 접하게 된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기에 처벌은 과하다라는 

의견과 반대로 초등학생이어도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뉘는데요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모쪼록 피해자 학생이 의식을 되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