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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시트콤 공포의 애교녀편 두남녀의 근황

작성일 : 2019-07-08 21:06 수정일 : 2019-07-08 22:24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신과함께2:인과연이 개봉을 하고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벌써 흥행궤도에 올랐는데요.

신과함께2를 보고 온 사람들 사이에서 특별한 목격담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성주신(마동석)과 해원맥(주지훈)이 손자(정지훈)가 혼자될 것을 대비해

 보육원 데려가는데요. 이장면에서 보육원선생님이 등장합니다.

그녀를 신과함께2에서 발견한 관객들이 SNS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요. 

내용은 "혹시 보육원선생님이 공포의 애교녀 아닌가요?"입니다.

 

 

 

공포의 애교녀.

 

 

과거 리얼시트콤2라는 몰래카메라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 남성에게 황당한 소개팅을 시켜주고 반응을 보는 내용에 등장했는데요.

가히 공포라고 불릴정도의 부담스러운 애교로 실험남을

당황시키는 소개팅녀의 역할로 등장했습니다.

예능 레전드라고 불릴만한 내용으로 아직도 사람들사이에도 돌고있는데요. 

워낙 유명했던 에피소드였기때문에 많은 이들이 얼굴을 알고 있었던 것이죠.

여자분의 오버액션 애교도 재미이지만 차분하면서 

위트있게 대응하는 실험남의 모습도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당시에도 시즌 베스트영상으로 꼽힐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2003년의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15년이 지난 지금도 SNS에서 다시 소환되곤 합니다.

 

 

 

이렇게 공포의 애교녀라고 불리면서 화제의 인물이 되고 

현재는 신과함께2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그녀는 바로 이지혜배우입니다.

이지혜 배우는 신과함께2뿐만아니라 드라마 '송곳',

영화 '굿바이싱글', 영화 '카트'등 다양한 작품에 단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영화 카트에서는 계산원19 역을 맡았는데요.

 이때부터 관객들이 공포의 애교녀가 아닌가 알아보았다고 하네요.

드라마 송곳에서도 근로자역할을 맡았는데요. 

안방극장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비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굿바이싱글에서는 입양상담실 담당자역을 맡았는데요. 

짧은 등장이지만 특유의 표정연기를 아주 잘보여주었네요.

이지혜배우는 연극무대에서도 카트와 송곳에서처럼

노동직인 콜센터 직원을 연기했는데요. 

이 외에도 연극을 활발히 하며 많은 연극무대에 올랐었네요.

 

 

 

15년전 공포의 애교녀로 화제의 인물에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연기자의 길을 걷고있는 이지혜배우. 

앞으로도 스크린과 무대, 안방극장에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함께 출연했던 소개팅 실험남은 윤병철씨로 방송이후

 CMB대전방송에서 기자로 오랜시간 일했습니다. 

남다른 말빨은 아무래도 기자가 되기 위함이었나 보네요.

최근 추억의 이슈라는 콘텐츠를 통해 다시 근황을 전했는데요. 

지금은 혀재 대덕연구단지에서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한 입담으로 미소를 짓게 하네요.

추억의 인물인 이지혜씨와 윤병철씨. 두분 다 하고 계시는 일, 

앞으로 하는 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