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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으로 유부녀 임신시킨 목사의 최후

작성일 : 2019-07-08 21:23 수정일 : 2019-07-08 22:23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소제목1. 내 아들이 아니라고?>

 

 

 1997년 김요셉, 박지영(가명) 부부는 교회에서 처음 만났었다.

첫만남부터 강한 끌림을 느꼈던 부부는 2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3년 만에 아들과 두살 터울의 딸을 낳았다.

당시 결혼을 교회에서 하고 문제의 목사가 주례도 섰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이 크면서 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소제목2. 아들이 나와 닮지 않았다>

 

 

"네 아들은 왜 목사하고 똑같이 생겼냐."가 주변사람들의 반응이었다. 

김요셉(가명)씨는 당시에는 교회를 오래 다니다보니까 

닮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점점 더해지자, 김요셉(가명)씨는

 17년간 키운 아들이 친아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에 불안하기 시작했고...

결국 진실을 알기 위해 법정으로 향했다. 

법원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소제목3. 유전자 검사 결과, 파렴치한 목사의 달변>

 

 

목사 최근수(가명)씨는 "(김요셉(가명) 씨 아내가) 아이를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아내 박지영(가명)씨는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아들은 기도로 생긴거에요." 라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진행된 유전자 검사 결과 밝혀진 진실은

 목사와 친자 관계 성립 99.99%...!!!!

유전자 검사 결과 진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수씨는

 "저는 기도한 것 외에는 없었어요."라는 파렴치한 태도를 보였고,

이 사건이 방송되자, 교회에 가서 1인 시위를 하겠다는 

수많은 게시글이 올라왔고, 실제로 시위를 하는 사람까지 등장했다.

또한, '끝까지 이사건에 대해 방송으로 제작해달라'는 요청 역시 빗발쳤다.

 

 

 

<소제목4. 17년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 그 이후>

 

 

10개월 후, 김요셉, 박지영(가명) 부부는 이혼했다.

김요셉씨는 "(과거 일을)정리하고 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어요."라 답하며 딸과 같이 살고 있었다.

아들은 현재 박지영씨와 살고 있다 전하며, 

목사 최근수(가명)씨는 현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의 죄형은 강간 미수와 3억여원의 사기 혐의로 총 4년 실형,

현재 감옥에 수감되어 있다.

목사가 받은 실형선고에 대해 교회 측의 입장은 "할 얘기 없다고"였다.

양심있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