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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주변에 일어난 살갗 함부로 뜯어버리면 안 되는 이유

작성일 : 2019-07-09 15:19 수정일 : 2019-07-09 16:14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손톱 주변의 비닐처럼 일어난 살갗을

손가시, 손거스러미라고 부르는데요~

최근 개그맨 김기수씨가 봉와직염으로 입원해

봉와직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죠.

김기수씨의 경우에는 발꿈치 각질을 제거하다

봉와직염에 걸렸다고 이야기 했고요

엄청난 통증을 동반했었다고 SNS에 깁스 후기를 올려

손거스러미까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거스러미는 손톱 근처의 살갗이

거슬려서 일어난 보풀같은 것을 의미하고,

우리는 거스러미가 보이면 꺼끌거리기도 하고

미관상 좋지 않아서 손으로 뜯어버리죠.

 

 

 

그런데 나무의 결 같이 얇게 일어난 부분처럼

아주 작은 살갗때문에 봉와직염에 걸릴수도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거스러미를 쉽게 생각해서 이로 물어뜯어버리곤 하는데요~

영화 블랙스완에서는 거스러미를 뜯다가 너무 길게

살까지 뜯어지는 장면을 공포스럽게 보여주기도 했죠.

생각없이 살갗을 뜯어내버리면 염증,통증,

붓기 등을 동반하는 조갑주위염에 걸리거나,

손가락이 퉁퉁 붓고 열감이 느껴지고,

세균에 감염되어 고름이 차오르는 봉와직염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봉와직염이 심할 경우에는 외과적으로

수술으르 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또 생인손만 생기면 다행이지 만약 심한 바이러스가 침투한다면 

시각장애, 뇌수막염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손톱 주변 살갗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평상시 손 보습에 신경 써야 합니다.

또 핸드크림 뿐만 아니라 큐티클 크림 등으로

건조한 환절기나 겨울에는 손톱 주위 보습도 꼼꼼히 신경 써야 해요.

만약 손톱 주변 살갗이 일어난 경우에는

손으로 함부로 뜯어서는 안되고, 손톱깎기 등으로 제거 해 주세요.

손톱깎기 제거시에는 사전에 손톱깎기를

에탄올 등으로 소독 해 주셔야 하고,

손톱깎기가 없다면 소독한 가위로

조심히 제거 해 주는것도 좋습니다.

우선 손거스러미는 제거보다 예방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상시 수분섭취를 많이 해 주시는게 중요하겠죠?

손거스르미,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으니 

뜯지 말고 손톱깎기로 조심히 잘라 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