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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학대수준이었다는 아이돌 의상 TOP5

작성일 : 2019-07-19 14:21 수정일 : 2019-07-19 15:01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아이돌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컨셉에 맞는 의상을 입죠

무대 컨셉과 잘 맞는, 코디가 열심히 입혀놓은 의상은 팬들의 눈을 정화시켜주는데요,

이런 의상들이 항상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롱패딩을 입어도 추운 한겨울에 짧디짧은 무대의상을 입고 

공연을 한 걸그룹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말그대로 '학대' 수준이었다는 의상을 입은 걸그룹들을 한번 알아보시죠

 

 

 

에이핑크

 

 

2018년 1월, 에이핑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도착 환영행사를 위해 

강원도 인제로 떠났습니다

겹겹이 껴입어도 추울 영하 21도의 야외무대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얇은 무대 의상만을 입고 공연을 진행했죠

특히 김남주, 윤보미, 오하영 세 멤버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요, 

무대 중간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에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는 등

보기만 해도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발목 부상으로 앉아서 무대를 한 손나은이 

강추위에 어쩔줄 모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죠

 

 

 

러블리즈

 

 

러블리즈 역시 2018년 1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도착 환영행사 때문에

 강원도 양구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그래도 모두 코트차림이라 에이핑크보다는 상황이 낫다곤 하지만, 

롱패딩으로도 버티기 힘들었던 2018년의 역대급 한파를 생각하면

 코트로도 추위를 막기엔 부족해 보이는데요

무대를 하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빨개진 귀와

 말할때마다 나오는 입김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잘못했네요

 

 

 

우주소녀

 

 

우주소녀는 2018년 2월, 영하 10도의 강원도 강릉에서 야외 공연을 했는데요

공연을 끝낸 우주소녀 멤버들은 추위에 못버티고

 무대 위에서 소리를 지르기까지 했습니다

옆에서 사회를 보던 MC도 크게 걱정을 할 정도로

 얇고 짧은 의상이어서 팬들이 많이 걱정을 했는데요

이날 우주소녀는 강추위 속에서 얇은 의상을 입고 

10분 넘게 무대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마마무

 

 

짧은 하의에 무려 오프숄더까지 입고

 하이원 서울가요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은 마마무

침착해보이지만 멤버들의 다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데요

결국 몇분 버티지 못한 마마무는 추워서 붙어서 좀 붙어있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멤버들 모두 붙은채로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

팬들은 코디는 정말 이뻤지만 너무 안쓰러웠다며 

레드카펫을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네이처

 

 

네이처는 따뜻하게 입고 뮤직뱅크에 출근하는듯 했으나

 모든 멤버가 돌연 롱패딩을 벗어던졌는데요

신인의 패기였을까요? 네이처 멤버들은 반팔 크롭티에 레깅스만 입고

 야외에서 안무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신인의 패기도 잠시, 안무가 끝나자 마자 바로 달려가서

롱패딩을 챙겨 입은 네이처!

아무리 젊고 건강하다고 해도 무리는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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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컨셉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영하 20도의 강추위에서도 

저렇게 얇은 의상을 입는 것은 말그대로 '학대' 같습니다

팬이라면 분명히 내 아이돌이 추위에 떨기보다는 따뜻한 옷 입고 

몸 건강히 무대를 마치는 것을 원할텐데요

무대에서 이쁜 모습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추울때는 건강부터 챙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