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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예능 품행제로 출연했던 양아치들 최신 근황

작성일 : 2019-07-23 13:34 수정일 : 2019-07-23 19:32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불량학생, 소위 말하는 양아치들을 모아 방송을 했던 적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그것도 공중파에서요

2006년에 KBS에서는 실제로 그런 프로그램을 방영한적이 있는데요

제목은 바로 '품행제로' 입니다.

품행제로는 소위 말하는 일진들을 모아 갱생을 시키고자하는

 '불량학생 선도 예능' 이었죠

불량학생 모집도 나름대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고 하는데요

방송국에서는 추천, 서류 심사, 심층 인터뷰 등 

대기업 면접 수준의 심사를 통해 불량학생들을 선발했고

그 결과 기욱, 환, 리사, 준혁, 태양, 동현이 최악의 불량학생으로 인정받아

 품행제로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 불량학생을 선도하던 사부는 김제동과 최민수였는데요

그 유명한 화생방 사건이 이 프로그램의 한 장면이었죠

최민수 희대의 명언 "이 얼음물은 엄마의 양수다" 역시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품행제로는 2006년 7월에 종영되었는데요.

시간이 흘러 30대가 된 그 불량학생들은, 과연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박태양>

 

1988년생으로 올해 32살인 박태양은 품행제로 출연 후 

5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아이돌로 데뷔했습니다

그룹 이름은 '카오스' 였는데요, 시원찮은 반응으로

1년만에 해체를 하게되었죠

하지만 박태양은 재취업에 성공했는데요,

 현재 NS홈쇼핑에서 잘나가는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동현>

 

 

17살이던 방송 당시 사겨본 여자친구만 20명이 된다고 말했던 

품행제로의 비주얼 김동현 역시 아이돌로 데뷔했는데요

그래도 카오스보다는 이름이 조금 더 알려진 '보이프렌드' 입니다

데뷔 당시에는 신인상도 받고 잘 나갔지만 

긴 공백기와 소속사의 방치로 인해 크게 성공하진 못했죠

결국 보이프렌드는 2019년에 해체했는데,

 멤버 조영민에 따르면 김동현은 연기쪽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환>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스타일을 보여주었던 이환은

2009년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2008년에 DJ로 데뷔를 했는데 품행제로의 유명세로 데뷔 파티의 입장권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하죠

거기에 본인의 패션 감각까지 살려 쇼핑몰도 오픈했었는데 

지금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명한 DJ였던 아버지와 형을 닮아

아직까지도 활발히 DJ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준혁>

 

 

주위가 산만하고 다혈질이던 이준혁은 

우송대학교 철도경영학과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인터넷에 철도차량 운전면허증 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봐서 

아마 철도쪽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계리사>

 

 

방송 중간에 자진 하차해서 진짜로 큰 사고친게 아니냐는 말이 있었던 

계리사는 패션쪽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거 이환은 인스타그램에 품행제로 동기인 계리사가

 벨트를 만들어줬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정기욱>

 

 

가장 근황이 알려지지 않은 정기욱인데요

연기자 준비를 한다고 알려져있었는데 출연했다고 알려진 작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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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10대시절, 불량학생으로 살았던 품행제로 출연자들이지만, 

지금은 각자의 삶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정기욱의 근황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