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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농산물 홍보하는 한국인의 충격적인 정체

작성일 : 2019-07-30 23:52 수정일 : 2019-07-31 00:33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최근 우리나라는 일본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한창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국적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시국에, 일본 방송에 등장해서 

일본 농산물을 홍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냥 일본 농산물이 아닌 

원전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의 농산물을 말이죠.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일본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후쿠시마 지역의 농산물을 유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안전성 검증이 끝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번 시간에는  어떤 한국인이 후쿠시마 농산물을 홍보했으며

일본 정부에서는 어떤 정책을 추진하는지, 조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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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의 한국인 :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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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농산물을 홍보하는 한국인은 다름 아닌 '이소연' 씨였습니다.

이소연씨는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서 선발되어 열흘 간 우주를 다녀왔는데요.

당시, 260억원이라는 거금이 이 우주인 사업 자금으로 사용되었는데,

하지만 그녀는 우주를 다녀오고나서 돌연 미국으로 떠나버려,

먹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이소연 씨는 국민들에게 잊혀지는듯 했지만, 

그녀는 최근 국민들에게 한 번 더 실망감을 안깁니다.

작년 11월에 방영됐었던, 일본 후쿠시마 관련 다큐멘터리에 

이소연 씨가 출연했던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그 방송의 주제는 2011년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후쿠시마는 방사능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소연 씨는 후쿠시마의 한 복숭아 과수원을 방문해 

복숭아를 먹으면서 "색깔이 예쁘다. 참 맛있다"고 말했고.

또한 방사능 유출 사고가 났던 다이치 원전을 방문해 

태극기가 달린 상의를 입고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기도 했죠.

다큐멘터리는 계속해서 후쿠시마의 방사능 수치가 

안전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는데요.

영상에서 이소연 씨는 그 내용에 신뢰를 더하는 역할을 부여받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소연씨에게 많은 비판을 했지만 이소연 씨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후쿠시마의 진실을 확인하고 싶었다“고 대응했는데요

방사능은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호흡이나 접촉보다

수십, 수백배 가까이 피폭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과연 이소연 씨가 1년 내내  후쿠시마 농산물을 섭취해도 안전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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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후쿠시마 쌀의 충격적인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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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원전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지역의 쌀은 잘 판매되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후쿠시마 쌀이 음식점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왜냐하면 후쿠시마 원산지 쌀이 다른 지역의 쌀과 혼합하여 판매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혼합된 쌀은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음식점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김밥천국에 해당하는 ‘요시노야’나 ‘스키야’같은 

체인점들은 재료비 절감을 위해 이 쌀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 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이 음식점을 찾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을 먹는 셈입니다.

요즘 우리 국민들은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있어서

이런 걱정을 덜 하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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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쿄 올림픽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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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0년에는 도쿄에서 올림픽이 개최된다는 사실, 알고 계실겁니다.

보통 200개국 이상의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여하기 위해 개최국으로 향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국가에서 온 선수들이 후쿠시마의 농산물을 섭취하면

홍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것인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올림픽 선수단 등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해야 할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에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죠. ?

이에 대해 여러 국제 기구에서 이러한 방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예상치 못한 지진 해일에 의한 재해였습니다.

하지만 방사능의 위험성을 무시한 채, 

농산물을 유통하여 방사능 피폭사고가 발생한다면

이 사고는 명백히 비윤리적인 인재로 역사에 기억된다는 사실을, 

일본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