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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이 키운 바나나걸 포켓걸 이현지의 근황

작성일 : 2019-04-22 16:26 수정일 : 2019-04-22 16:30 작성자 : 조준혁


최근 대대적으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컴백한 방탄소년단!



BTS를 키운 것은 아시다시피 빅히트엔터의 수장 '방시혁'입니다.



그런 방시혁이 2003년에 테크노 뮤지션 가재발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었던 것 알고 계신가요?



그 프로젝트 그룹의 이름은 '바나나걸'
매 앨범마다 다른 객원 보컬을 이용해 실험적인 음악을 발표했는데요,



엉덩이, 부비부비, 쵸콜렛, 미쳐미쳐미쳐까지 4집을 출시했고
모두 특유의 중독성으로 대중에게 사랑도 꽤 받은 편입니다.



바나나걸 이현지??



그 중 3집 <쵸콜렛> 바나나걸로 활동한 이현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요,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로 '포켓걸'이라는 애칭까지 생길 정도였습니다.



이후 뮤직뱅크 MC, 예능에서 활약하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전향하기도 했습니다.



SK와이번스에서 와이번스걸로도 활발히 활동했지만
2010년 이현지는 돌연 연예계를 은퇴합니다.



포켓걸 이현지의 근황?



전공을 살려 '유치원 교사'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무엇을 하는지는 알 수 없고 근황 사진만 볼 수 있었는데요,



어느 날 정말 그녀의 바람대로 유치원 교사가 되어 꿈을 펼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됩니다.



왠지 귀여운 외모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던 찰나
2015년 새로운 이현지의 근황이 알려집니다.



2015년 유아를 주대상으로 하는 한 발레학원에서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다는 소식!



원하는 방향을 알고 소신껏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다른 바나나걸 안수지의 근황??



사실 바나나걸하면 떠오르는 것은 이현지일지 몰라도 노래는 '엉덩이'가
가장 유명합니다.



1집의 엉덩이를 부른 가수는 바로 '안수지'로 2016년 슈가맨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바나나걸 이후 아가싱즈라는 재즈가수로도 활동했고, 수지라는 이름으로
OST에도 참여했던 그녀는



꾸준히 작업을 하며 음악 활동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