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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광고퀸 소리듣던 설현 충격적인 최신 근황

작성일 : 2019-04-29 21:00 수정일 : 2019-04-29 22:34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걸그룹 AOA로 데뷔, 배우 뺨치는 화려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남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설현.

가요계는 물론, 영화, 각종 CF까지 접수하며 한때 상가 앞에 세워진 

설현 입간판을 쟁취하기 위한 남자들의 쟁탈전까지 벌어지기도 했죠.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광고퀸'이라는 별칭이 무색한 설현의 충격적인 최신 근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전성기 당시, 동시에 진행한 광고만 20개

 

 

2014년 지금의 AOA를 있게 한 곡 <짧은 치마>를 시작으로 

<단발머리>, <사뿐사뿐>이 연타석 홈런을 치며 설현은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당시 CF 퀸으로 통했던 미스에이 수지, 걸스데이 혜리와 함께 TOP3로 꼽히며 

2016년 한 해만 단독 CF 10개, 팀 CF 12개로 총 22개의 광고를 찍기도 했고요.

2016년 설현이 CF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300억 원을 호가할 것이라는 추정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야말로 '틀면 나오는' 신드롬이었죠. 

 

 

 

 2. CF퀸도 옛말, 2017년 이후 광고 뚝! 

 

 

신드롬적인 인기를 누릴 당시 설현은 '포스트 수지'라는 별명과 함께

 연예계 대표 스타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거라 점쳐졌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얻은 인기는 거품처럼 사그라든다는 말이 있듯

 설현의 인기 역시 빠르게 사그라 들었습니다.

 2016년 한 해에만 20개가 넘는 광고를 촬영한 그녀, 

2017년 이후 새롭게 계약을 체결한 광고는 '0'에 수렴합니다

현재까지 샴푸 브랜드 '케라시스'와 의류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2016년에 체결한 광고인데요.

비슷한 포지션에 있던 에이핑크 손나은, 걸스데이 혜리 등이 2018년, 

2019년에도 새롭게 여러 개의 광고 계약을 따낸 것에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입니다.

 

 

 

 3. CF퀸의 영광, 하루 아침에 사라진 이유는?

 

 

굳건했던 CF퀸 설현의 아성을 무너뜨린 원인 중 하나로

 '획일화된 광고 콘셉트'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쇼핑, 통신사, 음료 등 분야에 관계없이 당시 설현이 출연한 광고는 하나같이 

몸매만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는데,

- 다 같은 CF인줄?

이에 따라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며 CF모델로서의 설현은 

더이상 광고를 진행하기에 큰 메리트가 없다고 여겨진 것이죠.

또, 한창 CF 모델로 주가를 올리던 당시 남자친구 지코와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으리라 판단됩니다.

여기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며

 '긴또깡(김두환 일본식 표현)이라고 말해 논란이 번지기도 했고,

이후에는 아이유, 유병재, 유아인 등 과거 페미니스트들의 비난을 받은 

연예인들을 갑자기 모두 언팔하며 페미니스트 논란에 까지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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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입장에서는 이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설현을

광고 모델로 쓰기에 리스크가 너무 컸던 것 아닐까요?

'인생지사 새옹지마'라는 말처럼 연예인에게도 불황과 호황의 시기가 있는 법이죠. 

물론, 그 주인공이 한때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설현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지만, 

그녀가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