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획사 본부장이랑 부적절한 관계맺어서 해체한다는 아이돌 그룹

작성일 : 2019-05-15 19:17 수정일 : 2019-05-15 19:19 작성자 : 윤대찬

기획사 본부장이랑 부적절한 관계맺어서 해체한다는 아이돌 그룹


 최근, 그룹명을 제대로 알리기도 전에 해체 수순을 밟게 된 한 남자 아이돌 그룹이 있습니다.

초스피드 해체 사실도 놀랍지만, 그 사유는 더 충격적입니다. 바로 멤버 중 한 명이 기획사 본부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기 때문인데요.

여성 본부장이 유부녀라고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부적절한' 관계라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본부장이 유부녀가 아닐까 추측중입니다

계약 만료, 멤버 불화도 아닌 소속사 직원과 바람나(?) 해체된 남자 아이돌, '원포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7년 싱글앨범 <VVV>로 데뷔한 14인조 보이그룹 '원포유'. 데뷔 당시 어마어마한 멤버 수로 소소한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만, 

데뷔 3년차에 알만한 히트곡도, 활약한 예능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3장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해외활동을 통해 일본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었죠.

그러던 지난 4월 돌연 해체를 선언하며 의아함을 자아냈습니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새 멤버 '건'을 영입하며 활동을 예고했기에 충격은 더 컸는데요.

이에 팬들을 중심으로 원포유의 해체 원인은 소속사에서 멤버 한 명만 편애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합니다. 


해체 원인, 멤버 편애가 아니라 성 스캔들!

그러나 지난 13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원포유 멤버들의 계약해지 및 해체는 멤버 편애가 아닌 성 스캔들 때문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비밀 연애가 아닌, 소속사 여성 본부장인 B씨와 멤버 A군이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요.

10살 이상이 차이나는 A군과 B씨의 연애 행각은 일본 활동으로 국내외를 오가면서도 계속됐고, 결국 멤버들과 스태프들에 의해 들통이 나며 밝혀졌습니다.

특히 10대 후반, 20대 초반 멤버들의 부모들까지 이 사실을 알게되며, 일본 활동이 끝나자마자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는 전언입니다.


소속사 직원은 물론 해외팬까지?

논란의 중심에 선 멤버 A군의 행각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 매체사를 통해 일본 현지팬과도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공개된 것인데요.

일본 활동을 이어가던 올초, 소속사 본부장에 이어 현지 팬과도 사적인 관계를 맺은 사실을 멤버들이 알게 되었고, 

더 이상 팀을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요구하며 결국 A군의 글로벌 비행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한편, 아직 논란의 멤버 A군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아 네티즌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원포유 멤버와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을 더 큰 충격에 빠뜨린 대목은 멤버 A군이 B씨와의 관계를 '사랑'이라고 주장했다는 점인데요.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고 하지만, 유부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패륜적인 행동은 사랑이라는 단어로 용인될 수 없습니다.

멤버 한 명의 잘못으로 공중 분해된 나머지 원포유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지는 가운데 소속사에서는 과장된 소문이라며 일축, 의혹이 증폭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