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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직접 만들었다는 JYP만의 시스템 BEST4

작성일 : 2019-06-26 13:48 수정일 : 2019-06-26 14:49 작성자 : 김샛별 (rlato7026@naver.com)

 

 

 

 

JYP의 상승세가 요즘 큰 화제입니다. SM과 YG에게 항상 뒤쳐지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1조원대의 규모로 앞섰다고 합니다. 

JYP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박진영 프로듀서인데요 

다른 기획사 대표와는 달리 가수활동을 겸하고 있는 제작자입니다.

박진영은 오랜 시간동안 JYP를 지키면서 여러가지 시스템과 제도를

직접 제안하고 만들어갔다고 합니다. 어떤게 있었는지 함께 알아보시죠!

 

 

&

1) 퇴근 후 카톡 금지

 

 

최근 '퇴근 후 카톡 금지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는 등

과다한 SNS 업무지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예기획사로는 이례적으로 JYP는 '퇴근 후 업무지시 금지'를

정착시키는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박진영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이 제도는 업계 특성상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JYP는 현재 두 달 넘게 잘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유명 아이돌들을 보유하고 있는 JYP가 먼저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10~20대들의 가치관 형성에도 영향을 주기때문에 긍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2) 유기농 식단

 

 

최근 신사옥으로 옮긴 JYP는 이미 여러차례 매체들을 통해

사내 '유기농 식당'을 홍보해왔습닌다.

평소 연습생들과 아티스트들의 부실한 식사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는 박진영은 직접 유기농 식단이라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실제로 유기농 식단을 현재까지도 잘 지켜내고 있는 중이고

갓세븐, 트와이스 등의 아티스트들 역시 대만족 하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티스트들의 팬들 입장에서도 내 가수가 

유기농식단을 섭취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가 참 고맙겠죠!

 

 

 

 

pan style="color:#ff0000;">3) 타이틀곡 블라인드 투표

 

 

박진영은 본인도 가수활동을 하지만 국내 최고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셔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자부심도 대단할텐데요

그런데 JYP에는 의외로 '타이틀곡 블라인드 투표'시스템이 있다고 합니다. 

박진영이 만든 곡일지라도 타이틀곡으로 내정할 순 없다는 것이죠!

과거 한 인터뷰에서 박진영은 "오래 되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다"

"신진 작곡가들을 육성하고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 라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타이틀곡을 정할 때 여러 사람들과 함께 평가하고

특히 누가 만든 곡인지는 블라인드로 처리해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실제로 이 제도 덕분에 여러가지 자체 표절 심의도 겸할 수 있었고

원더걸스 선미 처럼 작곡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4) 연습생 성교육

 

 

JYP는 다른 기획사들과는 다르게 일찍이 연습생들에게 

성교육을 실시했던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한 번씩 이벤트성으로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시킬 수는 있겠지만

춤연습, 노래연습과 같이 커리큘럼화 하여 성교육을 한다는 것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선 파격적인 시도였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어린 연습생시절 성적인 가치관 정립이 올바르게 되어야 한다"며

박진영은 앞으로도 성교육 뿐만 아니라 예절 교육, 재테크 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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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수활동까지 겸하는 제작자라 그런지 박진영은 JYP안에서

다양한 시스템들을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열정과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