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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먹고싶은게 생기면 하는 것

작성일 : 2019-09-22 15: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방탄소년단 진에게는 수십가지의 별명이 있죠?

모든 별명이 찰떡같이 잘 어울리지만
그 중에서도 진의 일부를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별명은
뭐니뭐니해도 '잇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잇진은 진이 진행하는 먹방 컨텐츠로
먹을 때 정말 행복해하는 진의 모습에서 나온 별명입니다.

이토록 음식을 사랑하는 진이 먹고싶은 게 생기면 꼭 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러 가봅시다!


 


목표물 포착 -> 남준이의 빵이 맛있어보임,
그렇다면? 와앙 '0' 입을 벌린다.

네 그렇습니다.
진은 먹고싶은 게 생기면 음식이 들어올 때까지을 벌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와앙을 찾아볼까요?
앉아서 와앙을 하고 있으니 제이홉이 날아와 맛있는 음식을 먹여줍니다.

게장도 먹여주는 좋은 서비스,
먹고나선 '감사합니다'를 잊지 않는 진

 


막내&맏내 조합으로 츄러스 냄새를 킁킁 맡다
막내를 향해 와앙을 시도하는 진. 목표를 달성하고 옴뇸뇸 행복해합니다

특히나 고기를 좋아하는 진은 고기를 간구할 때 만큼은 그 리얼함이 표정으로 드러납니다.
보이시나요? 고기를 애타게 원하는 저 진실한 와앙 '0'

물이 필요할 때도 와앙을 써먹습니다.

 


정국이를 쳐다보며 물을 손가락으로 콕 찍고 와앙,
빡센 스케줄에 지치면 소파에 기절해 지민이가 물을 먹여주기 편한 자세로 와앙

뿐만아니라, 너무 힘들면 마이크까지 와앙(?) 합니다.

 


복스럽게 잘 먹는 진,
진이 음식만 잘 먹냐구요? 아닙니다. 진의 요리실력은 이미 예로부터 자자했죠

요리 블로거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진!
1월 1일, 시골에 가신 엄마를 대신해 떡국을 만들기로 결심한 진은

양념장도 직접 만들고, 고기를 볶아 떡국을 팔팔 끓입니다.
지단까지 곱게 만들어 완성된 떡국 위에 올려주면? 이거 비주얼 뭐죠 ㅎㄷㄷ

 


또,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드는 메뉴도 있습니다.
어김없이 10인분어치 양념장을 직접 만들고 뭉텅뭉텅 고기를 썹니다.

모든 재료를 한데 모아 섞어준 후 랩을 씌워 냉장고에 숙성시킵니다.
날이 밝고 고기를 팬에 볶습니다.

 


화룡점정 치즈까지 올려주면?
미친 비주얼 제육 완성

그 유명한 까르보나라 요리 짤도 있습니다!

정국이를 시켜 생크림을 만들게 하고
재료를 볶아볶아 까르보나라도 뚝딱 완성합니다.

 


그 맛이 역대급이라 요리 이름을 '진님을찬양하나라'로 지어버리고
먹고 싶으면 청혼하라고 남긴 진. 저 조심스럽게 청혼해도 될까요,,?

뭐 가아끔은 이렇게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나 잘 먹고, 직접 요리도 하며 그 음식을 잘 먹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네요

 


도대체 못하는게 뭔지 모르겠는 진,
오늘도 김석진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하나 더 얻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