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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시청자들 오랜만에 열받게 만든 시식평가단 망언 총정리

작성일 : 2019-10-15 21:3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난 7천원이면 먹겠어 그 이상이면 안 사 먹을 듯"
"그럼 8천원이면 먹어?"
"아니요"

이것은 골목식당 둔촌동 골목 편에서 모둠초밥집의
新 메뉴를 시식해보고 난 후 시식단의 평가들입니다

 


모둠초밥집은 백종원과 김성주에게 맛에 대해서는
호평을 얻은 식당이었습니다

다만 기존 '모둠초밥정식'은 15800원이라는
상권과 다소 맞지 않은 가격에

구성을 바꾸어 가격을 낮추고 밥양을 늘리는 등의
솔루션을 받게 되었습니다

 


백종원의 솔루션대로 수정된 모둠초밥집의 초밥은
테스트를 위해 조금 멀리 떨어진 상권에 있는 시식단에게 전달되어 졌는데요

시식단은 모둠초밥을 모두 먹은 다음에 시식평을 남겼습니다
간장새우초밥이 맛있었다는 평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혹평이었죠

이 혹평에 골목식당 시청자들은 시식단 빌런이라는
말을 하며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든 것은
'14개 8000원, 이렇게 할 것 같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시청자들은 마트에서 파는 초밥도 10피스가 12000원이라며 초밥에 대해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시식평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7~8000원 정도가 되는 초밥은 마트에서 파는 초밥을
마감시간 직전에 방문해 마감세일로 사야 겨우 가능할까 하는 가격입니다

또한 시청자들은 시식평이 방송으로 전달될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상사와 같은 비꼬는 말투와 빈정대는 태도로 평가한 점도 화가 나는 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의견도 있는데요

해당 시식단이 다니고 있는 병원 구내식당의 가격표를 예로 들며
평소 먹던 식단 가격을 기본으로 조금 더 높게 책정한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해당 지역이 번화가가 아니고 정말 거주인, 직장인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것이니
시청자가 아닌 구매층 주변인의 말을 듣는 것이 맞다는 의견입니다

 


또한 시식단은 시식을 해달라고 해서 시식한 것일 뿐인데
기사화가 될 정도로 너무 과한 지탄을 받고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죠

이날 골목식당에서 모둠초밥집 사장부부는
부정적인 시식평에 눈물을 보였는데요

앞으로 모둠초밥집은 이 상황을 어떻게 개선해나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원포인트 요약갑니다

골목식당 모둠초밥을 시식했던 시식단의 '초밥 14개에 8000원'이라는 시식평에
'비현실적인 시식단'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