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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었다하면 찰떡이라는 방탄소년단 별명제조기

작성일 : 2019-11-16 13: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방탄소년단 RM은 머리가 좋습니다

이건 단지 수학을 잘한다, 영어를 잘한다의 학구적인 부분이 아니라
상황을 가리지 않는 순발력과 포인트를 캐치하는 센스를 포함하는 건데요

그러한 똑똑함으로 RM은
종종 멤버들의 별명을 지어줍니다

정국의 가장 대표적인 별명이자 호칭은
바로 황금막내 입니다

 


이건 근거가 있습니다
바로 정국의 태몽인데요

꿈 속에서 황금비가 내렸고
그 빗물이 닿는 곳마다 황금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이 태몽을 들은 RM이 이에 기반하여
황금막내 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입니다

무려 방탄소년단 데뷔 전에 말이죠

 


그리고 RM은 최근 지민의 별명을 하나 추가시켜주었습니다

한 팬은 지민 특유의 아침마다 새의 둥지가 되는
지민의 뒷머리 사진을 올리며 글을 썼는데요

이에 RM은 박먼지민 이라는 댓글을 씁니다

지민의 머리모양과 지민의 이름(지민의 본명: 박지민)을
활용한 찰떡 같은 별명이었는데요

 


이전에도 RM은 지민의 별명을 지어준 적이 있습니다

바로 지민 특유의 요정같음을 잘 살린 미스터페어리 입니다

이밖에도 지민의 갭차이를 표현하는 모찌섹시, 어린어른 등이 있는데
절정은 지민이의 뾰루지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무려 띵동입니다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말합니다

"아직도 이 띵동이 안사라졌네"

 


또한 RM은 브라질콘서트에서 뷔를 미스터린도라고 부릅니다

린도LINDO란 스페인어로 예쁜, 고운, 아름다운을 가르키는 말인데요
여기에 미스터를 붙여 예쁘고 곱고 아름다운 뷔를 표현한 거죠

이 별명의 파장이 얼마나 셌는지 세계 실시간 트렌드 순위
1위까지 미스터린도가 차지합니다

뷔 역시 이 별명이 마음에 들었는지
미스터린도라는 말을 트위터에 사용하기도 하죠

 


뿐만 아닙니다 피땀눈물 때 음중 대기실에서 무대 모니터를 하던 RM은
슈가를 보며 꼬마드라큘라백작 같다고 말하는데요

이것은 줄여져 꼬드백이 됩니다

슈가가 꼬드백처럼 보이는 순간이 있는데 정말 찰떡같은 별명이었죠

 


순간적 캐치력, 본질을 꿰뚫는 이해력, 섬세한 표현력.
백점만점에 구백십이점입니다

마지막은 지어본 RM의 별명입니다
김 태조, 나라 하나 만들어서 RM 줘야해요

재미없다고요? 죄송해요
RM이 낳은 별명들을 쭉 봤더니 기가 눌렸어요 제가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