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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보라고 해주세요" 에 대처하는 아이돌별 반응

작성일 : 2019-11-13 19:30 작성자 : 세이

2019년 11월 14일은 대한민국 대학수학능력시험,
쉽게 말해 수능날입니다

 


초중고, 총 12년 학교생활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날이니만큼
해당 수험생들에게는 응원과 위로가 필요할 때이기도 합니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아이돌들은 어떤 말들을 남겼을까요?
입장 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애기입장>

샤이니 막내 태민은 데뷔할 당시 16살의 나이였던 데다가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어 정말 어리고 어린 느낌을 주었는데요

지금은 멋진 청년이 되었지만
이 일화는 태민이 아직 중학생이던 때의 얘기입니다

 


한 팬은 태민에게 수능이 44일밖에 안남았다며 걱정이 되니
위로 좀 해달라는 글을 게재하였습니다

이 글에 태민은 막둥이 태민 등장 이라며 귀엽게 나타났는데요

태민은 팬이 44일 남았다던 수능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남으시다니"라며
"저는 오늘부터 중간고사"라고 말해 도리어 응원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하루 한달이 길게 느껴지는, 아직은 수능이 그리 와닿지 않는
그런 애기의 답글이죠?

정말 하루하루 분유냄새나던 어린 태민이의 수능 답변이었습니다


 


<연습생입장>

방탄소년단 슈가는 데뷔 전 연습생 신분으로 수능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 것 같은데요

슈가는 지난 2015년 트위터를 통해 수험생들을 위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먼저 슈가는 자신의 수능날에 대해서 서술했는데요

이미 연습생이었으니 공부와는 멀어졌다고 생각하였지만 막상 수능전날이 되니
잠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수능장을 가는데 무척 떨렸다고 하고요

 


그래서 슈가는 말합니다
"공부에 관심없는 저도 떨렸는데 여러분은 얼마나 떨리겠습니까"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만가지 생각이 났다고 했죠

이렇게 자신의 입장에 대해 서술한 슈가는 다시 수험생들에게 말합니다

 


"수능도 스무살도 특별한 것 없다 떨지말고 긴장하지 말라고 별 거 아니라고"

"수능치고 마음껏 놀아라 잘치든 못치든 지겹도록 경쟁만 했으니 놀아야지"

"수능 못 칠 수도 있지 하지만 이왕 치는 거 잘 치고 와라"

수험생들에게 위로가 되고 응원하는 말들을 래퍼다운 담담함으로
또 무심한듯 다정한 슈가만의 느낌으로 수험생들에게 말해 주는데요

다시 봐도 명문입니다


 


<수험생 입장>

SF9 인성은 SF9의 보컬로서 멋진 아이돌미를 뽐내고 있지만
학창시절에는 아이돌 연습생이라기보다는 공부 열심히했던 학생이었는데요

수능을 보고 경희대 언론정보학과에 입학했으니
수능에는 왠만한 학생 누구보다도 진지한 아이돌이죠

그래서 인성은 2018년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바이블적인 영상을 남겼습니다

 


제목은 <폭스쌤> 김인성 선생님의 수능 응원 방송입니다

인성은 이날을 위해 새 옷을 입고 왔으며 포인트 지팡이(?)까지 준비했음은 물론이고
9월 모의고사를 직접 풀고 왔다고 합니다

수리는 나형, 영어는 어려웠다며 90점이었다고 하죠

그냥 이 영상은 팬이 아닌 분들에게도 알찹니다
수능시험장에 뭘 들고 가야하는지 부터 알려주는데요

 


먼저 인성은 탐구 영역이 정리된 오답노트와 9월 모평을 가져갔다고 하며
수능장에서도 읽어야 한다라고 말하고요

과목 별로 노하우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수학에서는 일단 순서대로 풀고 모르는 것은 그것에 너무 매달리지 말고
그냥 넘어가서 다른 것들을 풀어라고 합니다

 


꿀팁이네요 그런데
4번문제부터 어려우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튼 정말 수능을 진지하게 치룬 수험생의 입장에서
말을 해주는 인성입니다 꼭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