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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담긴 흉터를 가지고 있는 아이돌3

작성일 : 2019-12-01 14: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크게 수술을 하게 되면
열심히 관리를 하더라도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돌 중에서도 이러한 내용의 흉터를 가진 아이돌이 있습니다


 


<효린>

그룹 씨스타 출신의 효린은 배에 적지 않은 크기에 타투가 있습니다

이 타투에 대해 효린은 두번의 수술 때문에 생긴 흉터를 가리기 위한
커버타투였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효린은 복수가 찬 상태에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있었는데
동시에 소아암(담도폐쇄증) 판정까지 받았다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갓난아이의 몸으로 큰 수술을 잘 이겨낸 효린에게는
1년 후 또 한번의 수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아랫부분의 장이 윗부분의
장 속으로 말려들어가는 장 중첩증 때문이었는데요

 


이렇게 두번의 큰 수술은 효린에게 배 쪽의 큰 흉터를 남겼습니다

효린은 이 흉터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는데
커버타투로 이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었다는데요

항상 자신감있는 효린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타투인 것 같습니다


 


<아이즈원 예나>

아이즈원 예나는 데뷔 이후 가족들을 찾아가
자신이 직접 싼 김밥을 선물하며 말했습니다

어렸을 적 자신이 아픈 탓에 가정형편이 어려워져 부모님이
새벽마다 김밥을 싸서 팔아 고생하시던 때를 기억하여 김밥을 싸왔다고요

 


이에 예나의 아버지는 어렸을 적이라 기억하지 못했을 줄 알았다며 놀라는 기색을 보였고
어머니는 딸의 기특함에 눈물을 보였는데요

예나는 어렸을 적 림프종이라는 소아암에 걸려 병원에서
포기하라고 말할 정도로 굉장히 아팠다고 합니다

 


예나는 당시 투병의 흔적으로 삽관 흉터가 목 부위에 남게 되긴 했으나
가족들의 믿음과 응원 덕분에 지금은 완쾌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팬들 역시 이러한 예나의 모습을 응원하며 예나의 생일에는
소아암재단에 기부를 하는 등 사랑과 기적을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이진혁>

이진혁은 담배도 하지 않고 술도 먹지 않고 커피도 먹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몸에 안좋은 것은 되도록이면 모두 피하려고 한다는데요

이진혁은 태어났을 때부터 선천적으로 심장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병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릴 적 이진혁은 사람들이 모두 새가슴이고
가슴에 흉터를 가지고 있는 줄 알았다는데요

 


또한 이 때문에 연습생이 되었을 때는 다른 친구들보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꿈을 포기해야되나까지 생각을 했지만 그순간에 오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병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싶진 않고
도리어 극복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죠

다행히도 이진혁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습생활을 하면서
심장이 점점 커지고 근육이 발달하면서 완쾌는 아니나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걱정을 아예 안할 수는 없지만 준수한 수준이며
아이돌로서 활동하기에 어렵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말처럼 이제 이진혁은 솔로로 데뷔해 무대를 채울 정도로
아이돌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어린 시절 겪은 병을 모두 깨끗하게 이겨냈고 이겨내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