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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 역대급 군 생활 시트콤 ‘푸른거탑’ 출연자들의 반가운 근황

작성일 : 2020-06-15 19:00 작성자 : 세이 (wognswotjr@gmail.com )

‘푸른거탑’은 군대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리얼하게 보여주었던 국내 최초 군대 시트콤인데요,

대부분의 남성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추억의 군대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내며 성별과 상관없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푸른거탑출연자들 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겠습니다.




<행보관 송영재>

송영재는 중독성 있는 경상도 사투리로
행보관 상사 김봉남 역할을 재치 있게 소화했는데요.

그러나 능숙한 경상도 사투리 연기와 달리
재밌게도 고향은 전라북도라고 합니다.

이렇듯 출신 지역과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사투리 연기를 구사할 수 있을 정도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그의 연기 내공은
1984년 연극계에 데뷔하면서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쌓아온 것인데요,



비록 주연을 맡은 드라마나 영화는 없지만,
극의 감초 역할을 제대로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하였는데요.

송영재 배우님은 옷 가게 주인으로 등장해
다시 한번 유쾌한 감초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서는
마을의 최고령 봉두할배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이렇듯 ‘푸른거탑’ 이후로도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NS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송영재 배우의 일상 속 모습이 궁금하다면
그의 SNS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말년병장 최종훈>

최종훈은 ‘푸른거탑’에서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를 연기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는 제대를 눈앞에 둔 말년 병장인 최병장을 연기하며
국민말년, 국민병장이라는 별명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그는 ‘푸른거탑’ 전부터 무한도전 팬들에게는
이미 ‘최코디’로 익숙한 얼굴이었는데요,
당시 정준하의 매니저였던 최종훈이 정준하의 코디 역할까지 맡으며
툭하면 최코디를 찾는 정준하로 인해
무한도전에서 최코디라는 별명을 갖게 된 것이죠.



이렇듯 그는 작품활동보다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최코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졌는데요.

사실 그의 원래 꿈은 연기자였으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방송 스태프로서 방송업계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매니저를 하기 전에는
촬영소품을 운반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영상편집을 하는 등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일들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연기자가 되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지만
푸른거탑’ 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으며,
그 고생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푸른거탑이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현재 그는 우리은행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푸른거탑' 을 통해 인정받은 연기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병 김호창>

김상병 역할을 연기했던 김호창 또한
'푸른거탑' 을 통해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고등학생 때부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2009SBS 11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높은 점수로 합격하며
방송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이후로 '찬란한 유산', '미남이시네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부지런히 활동했지만 그의 커리어는 생각 만큼 잘 풀리지 않았는데요,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이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고 그러한 시간이 길어지자
심지어 자신의 꿈이었던 연기를 포기하는 것까지 고려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기 일보직전인 상태에서
다행히 '푸른거탑'에 김상병 역할로 캐스팅되며
데뷔 이래 가장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호창은 푸른거탑을 계기로 매년 꾸준히 조연으로 작품에 출연 중인데요,
작년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동화호텔 홍보팀 과장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올해에는 tvN 예능 ‘좋은가요’에 출연했는데요.

현재는 최종훈과 마찬가지로
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자신의 SNS로 꾸준히 근황을 업데이트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신병 이용주>

이용주는 '푸른거탑'에서 어리버리한 신병 역할을 맡았는데요,
190cm라는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그는 알고 보니
과거에 패션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푸른거탑의 어리버리 신병으로 익숙한 배우 이용주가
패션쇼에서 멋있게 런웨이를 하는 모습은 쉽사리 예상하기 힘든 모습이죠.



아무쪼록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 을 통해 데뷔하였으나
임팩트 있는 작품활동이 없었던 탓에 인지도는 낮았는데요,

그러던 중 '푸른거탑'에 신병으로 캐스팅되며
해당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그는 심근비대증으로 군면제를 받았기에
실제로 군복무 경험이 없었고 덕분에
군생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신병 역할을
더욱 사실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군생활에 익숙지 않은 신병 역할을 너무나 잘 소화했던 그는 현재
작품활동이 아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는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며 배우활동을 쉬고있지만,
언제든 기회만 되면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언젠가 다시금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각기 다른 길을 걸어오며 어려움을 겪던 배우들이
'푸른거탑'을 통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그만큼 출연자들이 해당 드라마에 대해 가진 애정도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작품에서
푸른거탑 출연자들을 만나볼 수 있길 바라며 영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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